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최근 폭염이 심화 및 지속됨에 따라 과수 농가에 고온장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법을 안내했다.  현재 도내에서는 홍로사과 등 조·중생종은 착색 불량과 일소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고배는 숙기 단축과 낙과·저장성 저하, 시설포도는 착색 지연과 당도 저하 등 품질 저하가 예상되고 있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관수로 수분 스트레스를 줄이고, 탄산칼슘제 살포와 차광망 활용 등으로 과실의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강한 하계전정을 피하고 균형 잡힌 수세 관리와 병해 예
함양군은 2026년 벼 경영안정자금을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경상남도에서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쌀 산업 안정을 통한 적정 가격 유지에 이바지하고자 벼 재배 농가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농지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농지가 타 시군에 혼재가 되어 있으면 농지가 많은 시군에 신청해야 하며,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에 벼 품목이 유지가 되어야 한다.기준은 1,000㎡ 이상 30,000㎡ 이하이며, 지원 제외 대상은 전년도 농업 외 소득이 4,
 충남 서산시가 천수만을 찾는 철새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천수만 A·B 지구 내 농경지 경작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생태계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농가에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로,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철새들에게 먹이 및 휴식처를 제공하게 된다.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는 방식은 세 가지로, 볏짚을 논에 존치하는 방식, 논에 물을 가두어 무논을 조성하는 방식,
충남 청양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의 첫문을 열었다. 지난 28일 진행된 교육은 품목별 장벽을 넘어 전 농가에 공통으로 요구되는 미래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실질 소득 보전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농 시기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1회차 ‘최신 농업 트렌드 및 유망 소득 작목’을 시작으로, 2~5회차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명을 지역 농가에 투입한다.시는 최근 입국한 라오스 국적 근로자 46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9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와 건강검진, 상해보험 가입, 통장 개설 등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입국 지원체계'를 운영해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현장 배치를 도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400여명을 배치했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인력 공급부터 현장 배치, 체류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
충북 청주시는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한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벼멸구·혹명나방 등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총 8억3200만원을 투입해 1만2850개 농가에 방제 약제 구입비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농업용 드론 12대를 농업인단체에 지원해 268개 농가 597.8㏊ 규모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발생 초기에 적절한 약제로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드론 활용과 약제 지원을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장마 이후 과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과수 탄저병은 기온이 25~30도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병원균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빗물과 강한 바람을 통해 주변 과수로 빠르게 확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가 내리기 전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해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 비가 그친 뒤에는 앞서 사용한 약제와 다른 성분 계열의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해 감염과 확산을
농협 옥천군지부는 지난 17일 옥천군 안내면에서 열린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 축제 행사장에서 농심천심운동 일환으로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은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용 옥수수를 나눠주며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켜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지부는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도 적극 홍보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에 참가한 현석환 지부장은 “우리 농축산물 소비
충북 보은군에서 재배된 양파가 처음으로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른다. 이번에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물량은 탄부·마로·산외면의 10개 농가에서 수확한 200톤이다. 군내 농업회사법인 ㈜삼농이 수출을 주도해 성사시켰다. 군은 16일 군청에서 최재형 군수와 ㈜삼농 관계자, 재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양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군은 이번 수출이 최근 국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 재배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영우 삼농 대표는 “이번 수출은 지역 농가와 함께 이뤄낸 뜻깊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육 중기 발생 빈도가 높고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본격적인 방제 작업에 나선다. 아울러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해 총사업비 6억9000만원을 들여 병해충 약제 공급과 드론·무인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도열병, 깨씨무늬병, 멸구류 등 생육 중기에 주로 발생하는 핵심 병해충에 대한 약제 신청을 일제히 접수받았다. 이를 통해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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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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