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손잡고 세계 무대를 꿈꾸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에 나선다.용산구는 글로벌 무역 분야 취업연계 교육과정인 ‘제49기 KITA 무역마스터’와 ‘KITA 글로벌 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내·외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무역협회는 전문 교육 운영과 취업 연계를 맡고, 용산구는 지역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
김준식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측은 28일 단일화 관련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 과정에서 드러난 불공정한 상황을 확인하고 지난 2월 말 단일화 기구에서 탈퇴했다”며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은 배경을 밝혔다.후보 측은 “교육은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교육철학의 차이를 지우는 단일화는 경남 교육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입장문은 단일화를 ‘선거 전략이자 정치적 계약’으로 규정하며, 단일화로 당선될 경우 특정 세력에 대한 정치적 빚이 임기 동안 정책과 인사, 예산 등 교육정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후보 측은
경주시가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대 흐름에 대응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도입하며 국비 확보 전략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공직자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집중 교육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60여 명이 참여해 ‘2026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내부 경쟁력 강화에 착수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공모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
한전KDN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전력ICT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실무 중심 강의와 최신 기술을 결합해 취업 역량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한전KDN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전력ICT 개론’ 강의를 운영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이번 강의는 한전KDN이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전력ICT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충북 단양군은 새학기를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테라리움 만들기’ 특강을 오는 28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내 새롭게 조성된 관상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눠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계의 구조 및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체험
충남 계룡시가 감자 파종기를 맞아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조만현 감자육종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재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내용을 강의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냉해․폭염 대응 요령과 토양 특성에 맞는 시비 방법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감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인천광역시의료원은 12일 인천 동구청 본관 지하 소나무홀에서 열린 의료급여 수급권자 교육에 참여해 정신건강 강의를 진행하고 ‘인천 손은 약손 사업’을 소개했다.이번 교육은 2025~2026년 신규 책정된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이해와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 이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스트레스와 우울감 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일상 속 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또한 이의상 인천광역시의
문경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3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 반영해 우선 교육 기수를 기존 21기에서 28기로 확대 편성했으며 기수별 정원은 20명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반 운영 횟수를 지난해 6회에서 12회로 늘렸으며 최신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활용’ 과목을 신설했다. 컴퓨터 기초 및 스마트폰 활용 등 기존 수업에서도 생성형 AI 사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4일 경기도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지원하던 노동 인권 교육 사업 예산 4억5000여 만 원을 중단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즉각 복원을 촉구했다.경기도는 지난 2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노동 인권 교육 사업에 편성했던 예산을 심의하지 않고 중단한 바 있다.해당 사업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와 기관을 찾아 교육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갑작스런 지원 중단으로 인해 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에 지장이 생길 것으로 우려된다.홍성규 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어
경북 지역 발명·메이커·인공지능 교육을 통합한 거점 기관이 공식 출범했다. 경북도교육청은 3일 경주시 황남동에서 경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경주 본원을 중심으로 구미·의성 분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디지털 교육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출범은 기존 발명체험교육관의 기능 확대를 넘어 교육 체계의 구조적 재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주 본원을 컨트롤타워로 삼고, 구미 메이커교육관과 의성 인공지능교육관을 분원으로 통합함으로써 발명·메이커 교육에 AI 교육과정을 결합한 ‘경북형 디지털 교육 모델’을 완성했다.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
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번 음식물쓰레
봉화군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산수유 꽃 가득한 띠띠미마을에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하며, 식전공연,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전남 동부권을 대도시 수준의 '찾아오는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순천교육지원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동부권 교육 대전환 5대 비전'을 선포하며 이같이 밝혔다.
5대 비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인 실사구시를 바탕으로 △전남 동부 스마트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