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지난해 경영실적에서 연초 제시했던 자체 전망치 이상의 성과를 달성할 전망이다. 넷마블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과 서장원 대표이사 아래 ‘제2의 전성기’를 맞을지 주목된다.코웨이는 작년 초 2025년 연결기준 경영목표로 매출 4조 5,860억 원, 영업이익 8,450억 원을 제시하며 전년 대비 약 6%대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오른 3조 6,882억 원, 영업이익은 13.9% 증가한 6,970억
남양주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누적 투자유치 금액 3조 원을 기록하며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조성될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카카오,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남양주시가 수도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조성되는 센터는 총사업비 1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며 연일 '불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달 들어 일간 거래대금이 75조원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2월 증권업종과 은행업종에 대한 추가적인 수급 유입이 더해지며 보험을 제외한 금융업권 전방의 호황이 계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발표한 금융업권 보고서에서 최근 증시 상황에 대해 "압도적인 반도체 강세에 정신차리기도 전에 자동차가 몰아치는 광풍의 1월이었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래에셋증권이 DC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로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은 전 분기 대비 1조5000억 원 증가한 약 16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 업권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연간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DC 시장 유입 금액의 약 19.12%인 4조 4159억 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됐다. 2024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 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 금 현물형 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4조4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순자산액 3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1조 원이 증가한 셈이다.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선보인 금 현물형 ETF로,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한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번 두 차례 발행으로 총 7000억 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과 재무지표는 더욱 개선된다.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 8,000억원에서 3조 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3분기 기
2010년대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위상을 떨쳤던 GS건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GS건설은 2일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원의 수주 목표를 밝혔다. 이는 8조 810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하며, 당시 업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했던 지난 2015년 수주액에 버금가는 수치다.GS건설은 코로나19·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이 급격히 위축됐던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 5,878억원에 그친 이후 2024년 3조 1,098억원, 2025년 6조 3,
안동~도청신도시~예천에 첨단재생의료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또한 경북 북부권에 안동, 문경, 상주 등 3대 전국구 호텔리조트가 추진된다. 경북 안동호에 주민과의 이익 공유형 수상태양광이 들어선다.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부권 소외 우려에 대해 경북도가 바이오, 관광, 에너지 등 3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북도는 2026년을 기점으로 3대 성장엔진 중심으로 총 3조 1,639억 원 규모의 '2026년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9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브리핑을 통해 3개 분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삼성전자가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삼성전자는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분기당 약 2조4500억원씩 매년 총 9조8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4분기 1.3조 규모의 결산 특별배당을 더하면 분기 배당액은 약 3조7500억원으로 증가하고, 연간 총 배당은 11조1000억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1주당 배당 금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같은 기간 연간 총액은 1446원에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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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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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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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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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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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출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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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경보' 제주도, 강풍동반 많은 눈...도로 곳곳 결빙.교통 통제
주말인 7일 밤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강풍을 동반해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산간지역과 중산간 지역에 이어 해안 도심지역에도 눈이 쌓이고 도로가 결빙되면서 교통 통제 지역은 늘고 있다. 밤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대설경보로 격상됐고, 제주도 북부과 동부, 서부, 남부, 추자도 지역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도 발효 중이다.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사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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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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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3천만 원' 홍천형일자리 안심공제 2월 선착순 모집 시작
홍천군은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가입자를 2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매월 15만 원을 납부하면 홍천군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월 총 50만 원이 공동 적립되며, 만기 시 근로자는 적립금 이자를 포함해 3년 만기 시, 1,800만 원, 5년 만기 시 3,000만 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사업장 소재지와 근로자의 주민등록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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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착수보고회 개최
창원산업진흥원은 5일 오후 진해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에서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착수보고회’를 열고, 해군과 함께 한국 해양방산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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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산불 대비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실시
동해소방서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동해시 천곡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림 인접지역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에 참여하는 동해시청 부서별 대표 직원 30명이 참석했다.특히 동해시에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총 4건 발생한 바 있어, 생활 주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관계기관의 실질적인 초기대응 능력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교육은 산림화재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