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급변풍 영향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3분 체객지원 주의 단계를 발효하고 항공편 결항과 지연 등 비정상 운항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오전 10시 기준 제주공항 운항 계획은 국내선 411편, 국제선 68편 등 총 479편이다. 이 가운데 89편이 결항했고, 2편은 지연 운항, 2편은 회항했다.국내선 결항은 김포 노선이 39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주 13편, 김해 12편, 광주 10편, 대구 7편, 울산·군산·원주 각 2편, 여수와 포항경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서 14조 투자 유치…AI 팩토리 글로벌 확장
엔비디아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총 1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를 계기로 기가와트급 인공지능 팩토리 사업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관으로 열린 'AI 샌프란시스코 서밋'에 참석해 "엔비디아와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1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큰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원도시 태백에서 만나는 100만 송이 해바라기
청정 고원 도시 태백이 노란 해바라기 물결로 물들었다. 제22회 태백 해바라기 축제가 황연동 구와우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백두대간 능선을 배경으로 펼쳐진 100만 송이 해바라기 단지는 방문객들에게 한여름의 특별한 장관을 선물한다. 구와우마을의 서늘한 고원 바람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며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장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 속 희망을 전하다… 원주에 닿은 시원한 나눔
1시간전
원주시에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이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 지원에 나서며 기후위기 시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동원건설주식회사는 지난 24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관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에어컨 25대를 원주시에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냉방시설이 부족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에어컨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세훈 화천군수, 접경지역 피해 보상 특별법 반영 촉구
김세훈 화천군수가 국회와 지역 현장을 잇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 후 세 번째 주말을 맞아 국회를 방문해 '접경지역에서 평화지역으로' 특별법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레슬링과 탁구로 뜨거운 양구… 전국 스포츠 메카 입지 다진다
1시간전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양구군이 한여름 스포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양구를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가운데, 양구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선수단과 대회 임원,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양구를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 무대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