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5년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3개 시군을 선정해 총 4억5천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도는 신규정책 발굴, 하천정책 참여도, 유지관리 실적, 하천사업 보상추진 등 4개 분야별 자료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장려 지차체를 선정했다.올해 평가에서는 ▲하천정책 참여도 분야 여주, 의정부, 동두천 ▲유지관리 실적 분야 연천, 시흥, 파주 ▲하천사업 보상추진 분야 평택, 하남, 양평(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