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는 8일 민선 8기 주요 정책 성과가 민선9기 더 큰 도약의 밑거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6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가치돌봄과 통합돌봄, 건강주치의 사업 등을 대표 성과로 언급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특히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수혜자가 조만간 2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민선8기 핵심 복지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자체 IP의 독창성과 개발 역량이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신작 프로젝트가 가동되는 전환기일수록 개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의사결정 인프라가 요구된다.네오위즈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창사 최초로 현장 전문가를 경영 사령탑으로 발탁하는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이를 통해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전사적 역량 집중 단계에 돌입했다.새롭게 대표로 내정된 박성준 그룹장은 기존 배태근 대표이사와의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
“선거는 끝났지만,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은 이제 시작입니다.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의 마음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단양, 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은 단양군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선거 이후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뜻을 밝혔다.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단양군 당선인 9명은 지난 5일 당선증 교부 후 군민의 뜻을 겸손히 받들고 단양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5일 코미디언 김영희를 초청해 '속 시원한 인생 상담소,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쇼'를 주제로 제12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에서 김영희 강사는 직장과 가정, 인간관계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특유의 유쾌한 화법과 공감 어린 이야기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세대 간 소통과 배려, 공감의 중요성을 비롯해 조직 내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 등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공직자들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바쁜 업무로 지친 공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인은 "연수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더 나은 내일을 염원하는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 다시 한번 연수의 미래를 맡겨주신 높은 뜻, 가슴 깊이 새기며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갈라졌던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쳐야 할 때다. 지지해 주신 분들의 열망은 물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따끔한 질책과 염려까지도 모두 포용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골목마다, 시장마다 흘렸던 땀방울을 기억한다. 그 과정에서 약속했던 것을 단 하나도 가벼이 여기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서귀포시 보목동 앞바다에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2분께 보목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이 갯바위 쪽으로 밀려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오후 3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를 물 밖으로 구조한 후 응급조치를 취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성은 끝내 숨졌다.해경은 사고 경위 등 정확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지역 모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33분께 모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지게차를 몰던 중 잠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게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제주 미래교육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선다.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제주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원회 협의체’를 구성,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공동 토론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양 인수위원회는 도지사직 인수원회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직 인수위 정책기획 분과 실무진이 참여해 당선인들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찾아 심도 있게 조율할 계획이다.특히 양 인수위원회는 공약 조율을 넘어 제주특별법의
우리는 매일 수많은 일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살아간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해석과 판단은 다르다. 그 이유는 각자가 살아온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속단과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속단과 편견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성급한 판단은 오해를 낳고 갈등을 키우며, 때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한 사례를 살펴보자. 한 남성이 5년 넘게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었다. 그는 주중에는 타지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집으로 돌아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국제바칼로레아 학교와 일반고 전환 학교, 신설 공사 학교 현장 방문에 나선다.준비위는 제주 교육 핵심 현안과 직결되는 현장을 찾아 본청,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한다.준비위는 22일 IB 학교인 표선초등학교와 표선중학교, 표선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를 면담한다.또 23일에는 일반고로 전환되는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방문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