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이 1월 한 달 동안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막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과수 전정 가지, 고추대, 들깨대 등과 같은 영농부산물을 농가에서 소각할 경우 대형 화재나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아포읍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중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산불 감시원으로 작업반을 구성하여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대상 농가는 170여 가구로 파쇄 면적은 약 15만 평, 파쇄량은 200여 톤의 규모이며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파쇄 신청량이 증가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겨울철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1월 5일 삼가면과 가회면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관내 읍·면 사무소를 순회 방문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읍·면 사무소의 산불예방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이장회의에 직접 참석해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산불 예방을 위한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림연접지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실수로 낸 산불이라 하더라도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겨울철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지난 5일 삼가면과 가회면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관내 읍·면 사무소를 순회 방문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읍·면 사무소의 산불예방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이장회의에 직접 참석해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산불 예방을 위한 이장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림연접지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실수로 낸 산불이라 하더라도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
영주소방서는 지난 28일 한국폴리택대학 영주캠퍼스 산업협력관 1층 세미나실에서 영주시 이·통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목보일러 불티 비산, 재 처리 부주의, 쓰레기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내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 인접지역 등에서 화재로 오인될 수 있는 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 △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를 위한 집중 예방 순찰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최대 6개월간 긴급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며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다. 천년 고찰 고운사의 가운루, 연수전, 극락전 등 주요 전각이 전소됐고, 국보·보물 15건이 피해를 입었다.산불은 영덕까지 번져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등 바닷가 마을까지 휩쓸었다. 수십 년간 살아온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사라졌고, 231만4000㎡에 달하는 고운사 사찰림을 비롯해 광대한 산림이 잿더미가
거창군 고제면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화재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매월 25일을 ‘화목보일러 연통청소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화목보일러는 연통에 그을음과 재가 쌓일 경우 과열로 인한 불티 비산이 발생해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에 고제면은 매월 25일을 전후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연통 청소 안내 문자를 발송해 정기적인 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이번 시책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태 고제면장은 “산불조심기간 산림 연접지와 화목보일러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라운지 102에서 2025년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교육 현장의 대응과 극복 과정을 담은 산불 대응 수범 사례집 ‘산불을 이겨낸 초록빛 희망이야기’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이 어떻게 대응하고 회복해 왔는지를 기록한 경북교육청 최초의 산불 대응 공식 기록집이다.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제작돼, 재난 속에서도 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향후 위기 대응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영덕군이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 실현과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축산면 경정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2번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민원처리반은 지역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방문해 민원 상담에서 처리까지 이뤄지는 행정 서비스로 종합민원처리과와 재무과가 연계해 각각 지적 민원과 세정 민원을 제공한다. 이번 운영은 지적 민원의 경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이 겪는 토지 경계 분쟁과 지적 불일치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산불로 인해 경계 표지
건조한 날씨 속에 대구지역 비닐하우스 및 농막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 자칫 산불로 번질 뻔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 대응으로 큰 피해는 없었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0분여 만에 꺼졌다. 전날 오후 1시 51분쯤에는 대구 북구 읍내동 명봉산 인근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40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두 화재 모두 산림으로 확산하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북부지역 사과 과수원에서 산불 발생지점과의 일정 거리에 따라 사과나무 생육과 수량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남에 따라 회복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판단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의성·청송·안동 지역 일부 사과원을 대상으로 산불 복사열로 20~25% 피해를 당한 후지 품종 사과나무와 정상주를 비교해 신초 생육, 수정률, 착과량, 과실 특성, 토양 환경 등을 조사하고, 산불 발생지점으로부터 5m·10m·15m 거리별 분석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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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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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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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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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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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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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 전령사’ 제13기 SNS 홍보단 출범… 소통 혁신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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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홍보를 실현하기 위해 ‘제13기 SNS 홍보단’을 공식 출범시켰다.시는 지난 5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홍보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13기 홍보단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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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도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오후 7시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최소 2000원 등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직원 실수로 ‘원’ 단위를 ‘비트코인’ 개수로로 잘못 입력했다. 이로 인해 애초 249명에게 지급될 총 62만원이 62만개의 비트코인으로 잘못 지급됐다. 당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9800만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총 60조원어치에 달한다. 일부 이용자가 이렇게 받은 비트코인을 즉시 매도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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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경찰 재출석…위증 여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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