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세종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가 시가지 곳곳에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 내 세븐일레븐 36개 점포가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점포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편의점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민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한낮에는 외출을 미루고 해가 진 뒤 공원과 문화시설을 찾는 ‘야간 생활’이 새로운 여름 풍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더위를 피해 시간을 보내는 수준이 아니다. 문화시설이 무더위를 피하는 공간이자 여가를 누리는 생활공간으로 기능하면서 ‘문화 피서’라는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폭염이 일상이 된 시대라면 지방정부의 문화정책도 기후 변화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그 가능성은 이미 확인되고 있다. 지난 29일 개막한 울산대공원 ‘가든 나이트 마켓’에는 첫날에만 6500여 명이 몰렸다.
울산 남구 대현동 온동네봉사단은 22일 단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수국정원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한 물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정원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수국에 물을 주는 등 마을정원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필선 온동네봉사단장은 “주민들이 아름답게 조성된 수국정원을 보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휴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현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와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
군위군은 지난 16일, 후끈한 여름 더위를 뚫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군위가 가진 넉넉한 인심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군위군이 준비한 ‘현장 뽑기 이벤트’, ‘여름맞이 시원한 이벤트’, 그리고 ‘현장 기부 이벤트’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줄을 지어 군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답례품을 직접 시음·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 즉석 기부에 동참하
군위군은 지난 16일, 후끈한 여름 더위를 뚫고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군위가 가진 넉넉한 인심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졌다.군위군이 준비한 ‘현장 뽑기 이벤트’, ‘여름맞이 시원한 이벤트’, 그리고 ‘현장 기부 이벤트’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줄을 지어 군위의 정성이 가득 담긴 답례품을 직접 시음·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 즉석 기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번주 울산에는 비가 자주 내리겠지만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될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20일부터 22일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지역별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시점과 강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20일과 21일 예상 강수량은 각각 5~40㎜다. 오는 22일에도 새벽부터 밤사이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예고된 비는 더위를 식히기보다 습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게 느껴질 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자작나무숲
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 19일, 화천군 화천읍 붕어섬이 시원한 여름 피서지로 활기를 되찾았다. 강바람과 물놀이가 어우러진 붕어섬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여름 휴일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아이들은 물놀이 시설에서 더위를 식히며 마음껏 뛰어놀았고, 부모들은 북한강의 시원한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한여름의 추억을 쌓았다. 장마가 끝난 뒤 맑게 갠 하늘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지면서 붕어섬은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엄마, 조금만 더 놀다 가자."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를 따라 뛰어다니는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은 부모는 아이를 바라보며 잠시 더위를 잊는다.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부모는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는 휴가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생활형 피서'가 새로운 여름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울진 왕피천공원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18일 문을 연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은 첫 주말을 지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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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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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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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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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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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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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 , 자택 내 온열질환 2배 증가, 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
폭염 특보 시 실내 냉방에 유의하고 무더위쉼터 사전확인 및 홀로 계신 부모님 안부 전화 등을 당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일 올여름 유럽과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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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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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당대표 첫 경선…김민석 충남·충북 1위, 정청래 대전·세종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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