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종 입지가 광주 군 공항 부지로 결정됐다.이재명 대통령이 매달 민간 합동 점검회의를 직접 개최하는 등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의지를 밝히고, 기업들도 적극 투자에 나서면서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오늘 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6일 "송영길 전 대표께서도 출마 선언을 하시겠지만 아름다운 국가 담론, 이재명 정부의 성공, 더 큰 민주당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하다가 어느 일정 시점에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서 "좋은 관계"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김 전 총리를 차기 당대표로 공개 지지하고 있다.그는 "집권당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적극 뒷받침하는 책무에 관해서 전혀 이견이 없는 지향을 갖고 있는 점에서 매우 일치된다"며 "실제로 오늘 발표된 호남 여
SK하이닉스 청주와 용인 핵심 생산 거점이 8월 시행을 앞둔 반도체특별법에 포함될지 주목된다.회사측의 특별법 포함 공식 요청에 이재명 대통령이 용인을 언급하면서 일반산업단지 추가 지정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청주 생산 거점까지 포함될지는 미지수다.5일 충북 지역 반도체업게에 따르면 정부가 호남 반도체 메카클러스터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방침을 세운 가운데 다음달 11일 반도체 특별법이 시행된다.시행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반도체특별법은 국가산단만 적용되면서 일반산업단지인 SK하이닉스 청주와 용인 생산 거점은
정부가 공개한 총 15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낳고 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투자를 포함하면 규모가 4700조 원대에 이른다. 거대한 투자를 통해 충청은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패키징, 영남은 피지컬 AI와 로봇 중심의 생산 거점을 육성하겠다고 했으나, 핵심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다. 삼성과 SK는 각각 400조원씩을 투자해 광주와 서남권에 반도체 팹 2개씩을 짓기로 했다. 정부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민관 합작이 성사된 셈이다.이 프로젝
정부가 호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대폭적인 지원 방침을 세운 가운데 SK하이닉스의 핵심 생산 거점인 청주가 반도체 특별법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청주 생산 거점을 반도체특별법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곽 사장은 “ 투자에 포함돼 있는 지역인데 반도체특별법 지원 대상 지정이 안 돼 있다”며 “특화단지로도 지정이 안 돼 있어 그 부분까지 같이 배려해 달라”고 건의했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용수공급 방안을 밝혔다.30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동복댐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공개했다.기후부는 서남권 지역의 가용 수자원 중 동복댐 30만톤/일, 주암댐 및 장흥댐 여유량 15만톤/일, 보성강댐 10만톤/일 및 나주댐 10만톤/일으로 일일 65만톤의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구체적인 방안에 따르면 우선 동복댐의 여유량 하루 8.8만톤 가운데 5만톤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신규 반도체 단지 후보지로 광주를 검토 중이라고 공식화했다. 같은 자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급 확장에 총 110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바뀌고 있어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이 시장의 시각"이라며 "기흥, 화성, 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산단 투자 일정이 많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임진왜란 때 의병 활동은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특히 경상도의 의병은 일본군의 침략과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후방에서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고 일본군의 호남 진출을 차단하여 국난 극복의 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경상도 지역에서 의병이 활발하게 일어난 데에는 전쟁의 직접적 피해 지역이라는 것도 있지만, 사족의 경제기반과 향촌 사회의 지배력 등 사회적 기반과 연관 지을 수 있다. 사족들이 유향소나 서당·향교 등을 통해 결집하면서 향촌 사회를 장악했으므로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쉽게 의병을
호남·충청 등 타지역 대비 정부 ‘메가 프로젝트’의 수혜를 적게 받은 울산의 주택사업경기전망 개선세가 전국 평균에 못미치는 등 부동산 시장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14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7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이달 울산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7.2p 오른 100을 기록했다.7월 전국 지수는 전월대비 12.2p 상승한 89.3였다. 수도권은 23.5p 오른 101.6, 비수도권도 9.7p 상승해 86.6으로 전망됐다.비수도권에서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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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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