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너지 전문 기업 디에스단석의 대표이사 한승욱이 DS단석의 보통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한승욱의 보유 주식 수는 642만8126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36.56%로 증가했다.1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수는 11월 18일에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만9850원이었다. 이번 매수로 한승욱의 지분율은 직전 보고일인 11월 13일의 36.53%에서 0.03%포인트 상승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1월 21일 DS단석의 주가는 전일 대비 660원
전진건설로봇의 이규덕 이사가 2025년 11월 19일 기준으로 보통주 20주를 소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규덕 이사는 2010년 3월 29일에 비등기임원으로 선임된 후 현재 이사직을 맡고 있다.2025년 11월 19일 공시에 따르면, 이규덕 이사는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해 보통주 20주를 신규로 보고했다. 해당 주식은 2025년 11월 14일에 취득됐으며, 취득 단가는 4만3800원이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5년 11월 19일 16시 10분 기준 전진건설로봇의 주가는 4만16
전진건설로봇의 배봉열 전무가 11월 19일 공시를 통해 자사 주식 2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자사주 상여금으로 이루어졌으며, 변동일은 2025년 11월 14일이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배봉열 전무의 보유 주식 수는 20주로 증가했다. 주식 취득 단가는 4만3800원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전진건설로봇의 주가는 11월 19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4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을 보면, 전진건설로봇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 총계
인카금융서비스의 박진화 상무가 12월 8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진화 상무는 12월 1일 신규 선임되며 인카금융서비스의 보통주 237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는 임원 선임으로 인한 주식 소유 상황의 변동을 포함한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박진화 상무는 인카금융서비스의 비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되었으며, 주식 2370주가 증가했다. 이는 보고 의무가 발생한 것으로, 기존 보유 주식이 이번에 처음 보고됐다.인카금융서비스의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2월 5일 기준
롯데지주의 비등기임원 신유열 부사장이 롯데지주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2월 2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 기준일 기준으로 신유열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3만4490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9월 1일 대비 4399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매수는 장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2만7297원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신유열 부사장의 롯데지주 지분율은 0.03%로 유지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롯데지주의 주가는 12월 2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
삼성생명의 박훈민 상무가 2025년 12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훈민 상무는 삼성생명의 비등기임원으로, 2025년 11월 26일자로 선임됐다.1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박훈민 상무는 삼성생명의 보통주 1203주를 신규 보고했다. 이번 보고는 신규 선임에 따른 것으로, 박훈민 상무의 주식 소유가 처음으로 공시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생명의 주가는 전일 대비 1600원 상승한 15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을
색조 화장품 제조사 삐아의 오원선 전무가 11월 28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공개했다. 오원선 전무는 이번 공시에서 삐아 주식 5000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이번 매도로 인해 오원선 전무의 보유 주식 수는 850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0.08%로 줄었다. 이번 변동은 11월 25일 장내매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매도 단가는 1만823원으로 집계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삐아의 주가는 11월 28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30원 하락한 1만90
레이저쎌의 유종재 연구위원이 주식 소유 상황에 변동이 있었다. 1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유종재 연구위원은 레이저쎌의 신주인수권 배정으로 인해 주식 수가 증가했다.직전 보고일인 11월 5일 기준으로 유종재 연구위원은 1만300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12%였다. 이번 보고일인 11월 21일 기준으로 주식 수는 1만5375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0.18%로 상승했다. 이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 배정으로 인한 것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레이저쎌의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 제테마의 윤범진 부회장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여 주식 1만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윤 부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0.67%에서 0.69%로 증가했다.2025년 1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윤범진 부회장은 2025년 10월 27일 주식매수선택권을 통해 제테마의 보통주 1만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로 인해 그의 보유 주식 수는 24만주에서 25만주로 늘어났다.제테마의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1월 21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주가는 전일 대비 60원 하락한 5
한화그룹이 호주 방산 조선업체 오스탈의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한화그룹은 호주 정부가 오스탈 지분을 기존 9.9%에서 19.9%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은 한화의 지분 확대 제안에 대해 “엄격한 조건을 전제로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며 “한화가 오스탈의 민감 정보에 접근하는 데에는 제한이 따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기존 최대 주주인 타타랑벤처스를 제치고 오스탈의 1대 주주가 된다.한화그룹은 이번 지분 확대가 오스탈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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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아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 반환 청구소송의 두번째 변론 기일이 11일 열렸다. 양측은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인 윤 회장의 증여가 '부담부증여'임을 뒷받침할 증인 채택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윤 회장이 윤 부회장에게 증여한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주에 대한 반환 청구 소송 2차 변론 기일을 진행했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2019년 윤 회장이 윤 부회장에게 증여한 주식이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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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왕복 4차로 건너던 70대, SUV에 치여 사망
경북 경주시 도지동 한 도로에서 지난 16일 오후 2시 55분쯤 70대 여성 A씨가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A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왕복 4차로를 건너다 60대 B씨가 몰던 SUV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B씨는 "갑자기 튀어나온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