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와 특별교부세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도내 농업용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급수차 동원 등을 통해 영농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72.7%의 53.9%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창원·진주·김해·밀양·거제·양산과 의령·함안·창녕·하동·산청 등 11개 시·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
의령군은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하는 체험장 30개소와 식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반기 현장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학생 응대와 안전관리 등의 개선사항을 실제 운영에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체험·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장 교육에서는 학생 특성을 고려한 안내와 상황별 응대 방법,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 진행 기법 등을 다뤘다. 식당 교육에서는 학생 단체 방문 시 승·하차와
의령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요성시와 청도시에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에는 관내 청소년 16명이 참가해 중국 청소년 16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1대1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가정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을 함께하고,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교류에 참가한 김도윤 학생은 "처음에는 언어가 달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 기준 전남 광양, 경북 경산·청도·고령·포항·경주중북부·경주남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합천중부, 대구 지역에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거나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일 때 발령되는 단계다. 기상청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며 필수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 활동과 실외작업을 최대한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대구·경북 지역 아
의령군의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빵빵버스’가 AI를 접목한 미래형 교통서비스로 한 단계 더 진화한다.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농촌형 교통체계를 고도화하고 주민 이동권과 의료·복지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의령군은 부림면을 대상지로 신청해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인 '빵빵버스' 운영 경험과 공영버스·DRT를 연계한 교통모델, 왕진버스 등 생활서비스를
의령군의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빵빵버스'가 AI를 접목한 미래형 교통서비스로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농촌형 교통체계를 고도화하고 주민 이동권과 의료·복지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의령군은 부림면을 대상지로 신청해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인 '빵빵버스' 운영 경험과 공영버스·DRT를 연계한 교통모델,
연일 40도 안팎까지 치솟았던 경남지역 기온이 4일 다소 꺾였지만,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다.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전날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21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누적 가축 폐사는 4만3천마리를 넘어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하동 화개의 낮 최고기온은 38.9도를 기록했다.하동 38.2도, 사천·합천 삼가 37.9도, 합천 청덕 37.5도, 창녕·함양 37.3도, 의령·창녕 도천 37.2도 등 도내 곳곳에서 기온이 37도를 웃돌았다.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거제, 통영, 거창
경남 의령군이 오는 8월 정식 개관을 앞둔 '한우산 별천지'의 막바지 운영 준비에 나섰다.의령군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산림휴양과 직원들이 한우산 별천지를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시범 숙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개관에 앞서 방문객의 입장에서 숙박시설과 이용 동선, 편의시설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오 군수와 직원들은 객실과 위생·안전시설, 편의시설을 점검한 데 이어 밤에는 한우산 정상에 올라 별자리 관측 여건을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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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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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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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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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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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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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엠앤에스, 제41반기 연결·별도 검토의견 모두 '의견거절'…자본잠식률 827.2%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가 제41반기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에 대해 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의견거절 사유는 세 가지로 명시됐다. 기초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범위 제한, 주요검토 절차의 제약, 계속기업가정의 불확실성과 관련한 충분하고 적합한 검토증거를 수령하지 못한 것이 사유로 기재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당해사업연도 반기 기준 연결 재무내용을 보면 자산총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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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대동의 꿈’ 공연
한예술단이 주최․주관하는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대동의 꿈’이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대동의 꿈’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석주 이상룡 선생 일가와 생가 임청각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가무극이다. 춤과 노래, 국악을 결합해 석주 선생이 품었던 ‘대동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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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 만휴정 희망투어,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를 전하다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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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주니어 천문캠프 8일간 우주 탐험 대장정 마무리
대구 남구는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남구 주니어 천문캠프-우주로 향하는 드림피아'가 지난 7일 수료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국립대구과학관과 연계해 마련됐다. 우주탐사에 대한 주제별 이론 수업이 이어졌으며, 경북대 우주공학부 교수와 한국천문연구원 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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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
영주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18세 이하 아토피피부염 또는 천식 진단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