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중인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올해 전국 25개 지자체로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TS는 지난해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배송거점 58개소, 배달점 230개소를 구축하고 도서·산간 및 도심 특수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을 실시했다.특히 실시간 드론상황관리센터 운영에 기반한 체계적인 드론 안전관리를 통해 드론배송 약 5,236회를 안전하게 수행하며 실질적인 드론 배송 상용화 기반을 다졌다.섬마을 지역을 연결하는 드론 택배 연계 서비스, 차량
넷앱과 엔터프라이즈급 통합 데이터 복원력 분야를 선도하는 컴볼트는 기업의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데이터 보안과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이 데이터의 가용성, 불변성, 복구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댈러스 올슨 넷앱 최고상업책임자는 “양사는 고객이 인프라를 보다 지능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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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노후 도로 정비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공약을 29일 밝혔다.김 후보는 “연동 관내 도로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폭이 좁고 노후화된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보행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거리 조성하겠다”면서 “특히, 학교 앞 통학로를 최우선 정비 구간으로 지정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바닥등의 잦은 고장과 노후화 문제도 전수 점검을 통해 개선하고, 보행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구
KB금융그룹이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야간 연장돌봄센터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맞벌이·야간 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 실태를 점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돌봄 환경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50분, KB금융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마포구 야간 연장돌봄 센터에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이용 부모의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경조사·맞벌이·야간 근로·저녁 시간 생업 등으로 보호자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과 복잡해진 세제 환경 속에서 다주택자들의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다. 과거 ‘보유’를 통한 자산 가치 상승이 부의 증식 공식이었다면, 이제는 ‘어떻게 안전하게 물려줄 것인가’가 부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키워드가 됐다.특히 서울 및 수도권에 다주택을 보유한 경우, 공시가격 현실화와 세율 구조상 상속세 최고세율인 50% 구간에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런 상황에서 세무전문가와 자산관리전문가의 결합으로 단순한 ‘절세’를 넘어, 거시적인 관점의 ‘자산 승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지난 14일 우리은행 TCW
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평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이날 오전 영평초 정문 앞 등굣길에서 진행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캠페인 종료 후에는 인근 아봉로와 연신로 일대 통학로 점검에 나섰다.그는 “아봉로와 연신로 일대 인도에 노면이 불규칙한 부분들이 확인됐다”며 “성인에게는 사소한 요철일지 모르나, 뛰어다니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사고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평초 맞춤형
배우이자 월드쉐어 친선대사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제주시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추진 중인 ‘재활용도움센터 폐농약 배출·수거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가정과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배출·수거 체계를 구축하고자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사업 추진 결과, 2024년 약 200kg의 폐농약을 수거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90kg을 수거해 수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적정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폐농약이 체계적으로 수거되면서 시민 인식이 개선되고, 사업 참여도 또한 확대된 결과로
신문규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건강하고 안전한 지속 가능한 학교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다.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 “`건강하고 안전한 지속 가능한 학교'는 학생이 건강하게 배우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미래 환경까지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며 “단순히 시설이 좋은 학교를 넘어 학생과 교직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안전,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하나의 생태계로 보는 교육 환경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학교는 구성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곳이라는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한다”며 “신체적, 정신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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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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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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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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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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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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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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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공공서비스 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코레일은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평가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코레일은 평가 대상인 4개 사업에서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세부 지표 분석 결과, ‘서비스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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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산업재해 예방사업 문제점 즉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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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효과가 미흡하다는 문제점을 즉각 조치했다.안전보건공단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산업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발표와 관련해 산업재해 예방효과 미흡, 보조금 부정수급 및 과다 지원, 사후관리 미흡 및 업무처리가 부적정하다는 추진단의 지적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를 완료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먼저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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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 청주서 ‘KOCEA 건설안전 실무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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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청주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충청지역 건설기술인 및 업체 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KOCEA 건설안전 실무 클래스’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추락사고 등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설기술인의 안전관리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정유철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최근 경향 및 사건 사례 분석’을 주제로 강의하고, 이동근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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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화물운수 담당 공무원 교육… 지자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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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제 광명역 KTX 대강당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제도 및 시스템 관련 지방정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국 244개 시·군·구 화물운수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물운송 선진화 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방정부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개최됐다.이날 TS는 위 제도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화물운송실적신고시스템을 활용한 운송사 및 운송실적 관리, 직접운송의무와 최소운송기준 위반 운송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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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 세분화…관리기준 강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다.정부는 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법령 개정도 동시에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요금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아울러 2025년 11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이번 개편은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요금체계의 한계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