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국립공주대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 방산 분야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및 삼성전자의 56조원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 VIP다이닝룸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2026년도 제3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완화 및 현실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행정학회가 수행한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수도권 기능 재정립 방안’ 연구용역 결과가 발표됐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낡은 수도권 과밀억제 규제를 완화할 경우 국가 전체에 막대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이러한 규제 완화의 혜택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
충북 청주와 세종, 대전 유성구 등에서 추진되는 신설 송전선로가 땅 아래로 설치될 전망이다.비수도권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에 공급하는 대규모 송전망을 기존 계획대로 건설한다는 데 방점이 찍힌 방안이라 송전선로가 지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누그러트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을 보고했다.우선 주민 밀집지역의 송전선 지중화를 확대한다.기후부는 △신서원~신진천 선로의 청주·세종 주민 밀집지 △신
가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공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주택사업자들의 분양시장 체감 전망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후퇴했다.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의 여파로 수요자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가운데 높은 분양가와 지방 미분양 문제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6.9포인트 하락한 86.3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분양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향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하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과 기술이 모이는 대구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국가대표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 △기업 성장단계별 모험자본 공급 확대 △청년 기술창업 지원사업 추진 등 3개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국가대표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지난 5월 선정되었으며, 26년부터 30년까지 5년간 총 800억원 이상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프로젝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공연 1만원 할인권 22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온라인 할인권은 네이버예약, 놀,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처별 1인 2매씩 선착순 발급한다. 발급분은 공연일이 11월30일까지인 공연에 쓸 수 있다.할인권 발행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월요일 자정까지 1주일 단위로 이어간다.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한다.할인 적용 대상은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 한국음악
해양 유래 바이오 소재 스타트업 ㈜웰비투바이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사업이다. 이 가운데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는 민간 투자를 유치한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성장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트랙이다.2026년 6월 설립된 ㈜웰비투바이오는 화장품 브랜드 ‘닥터티피아’를 운영하
 충남도는 가을철 국내 여행객을 도내로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 편’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광역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비수도권 지역으로 여행 수요를 확산하고자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을철 여행 수요를 도내 숙박으로 연결하고 음식·체험·관광지 방문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체
CJ올리브영이 부산 주요 상권에 대형 타운 매장과 디자인 특화 매장을 잇달아 열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어나는 부산을 K뷰티 오프라인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움직임이다.2일 CJ올리브영은 최근 부산 중구 남포동에 ‘올리브영 남포타운’을 열고 수영구 민락동에는 ‘올리브영 밀락더마켓점’을 개점했다. 두 매장은 각각 관광객 수요와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규모와 콘셉트를 달리한 점이 특징이다.남포타운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타운 매장으로 조성됐다. 올리브영은 지난달 28일 부산 원도심 남포동의 기존 단층
제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대는 향후 6년간 국비 110억원을 지원받아 차세대 AI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이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AI 신진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대는 주관 연구개발 기관을 맡고 건국대학교가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제주대는 윤여찬 교수를 비롯해 김지수 교수, 장규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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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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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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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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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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