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에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하고, 주택의 경우 지붕개량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집중 처리기간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다.올해 사업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129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30동, 주택 지붕개량 25동, 방치 슬레이트 5,000㎡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우선지원 대상의 경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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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용잠부두와 장생포항에 침몰돼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선박 4척이 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 모두 정리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장생포항 일대 침몰선박 1척에 대해 ‘수상구역 내 침몰선박 행정명령서 공시송달’을 게시했다. 공고 기간인 오는 31일까지 선주가 자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울산해수청이 직접 행정대집행에 나서 인양·폐기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남구 용잠부두와 장생포항 일대에는 어선 등 선박 4척이 침몰한 채 수년간 방치돼 왔다. 선체 부식
울산시가 도심 내 방치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시는 노후·위험 빈집은 철거 중심의 ‘빈집정비사업’으로 정비하고, 활용 가능한 빈집은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으로 임대주택 등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이원화 전략을 펴고 있다. 지난해 도시지역 4개 구에서는 빈집정비사업으로 28곳 39동을 정비했다.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과 범죄 우려가 컸던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해 도심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나무주사 예방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2월말까지 진행되는 나무예방주사는 총 3억2000만 원을 투입해 우량 소나무림과 재선충병 피해 확산 우려 지역인 구좌읍·조천읍·우도면 일대 400ha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예방나무주사는 1회 시공으로 3~4년간 약효가 지속되는 장기 지속형 약제를 사용해 재선충은 물론 매개충까지 동시에 방제함으로써 장기간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제주시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벌채목 무단 방치, 불법 이용 행위 등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각종 화재 및 안전 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11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19일 모든 소방관서에서 특별 경계근무를 선다. 이 기간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 우선 전통시장, 공동주택, 산업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와 합동 예방 순찰을 벌여 방치 가연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또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
영양군에는 지난 수년간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과 인구소멸대응기금 등을 통해 조성된 공공건물과 시설이 다수 존재한다. 그러나 상당수 시설이 현재 활용도가 낮거나 사실상 방치 상태에 놓여 있으며, 운영비·관리비·유지보수비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는 단순한 관리 소홀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자산을 바라보는 정책 패러다임 자체의 한계를 보여주는 구조적 문제라 할 수 있다.지금까지의 정책 흐름은 ‘무엇을 지을 것인가’에 집중되어 왔다. 예산 확보, 사업 선정, 건물 준공까지는 성과로 기록되지만, 그 이후 해당 시설이 어떤
인천 미추홀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6일까지 총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한파 예방 캠페인 및 화재 대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설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화 시설 설치·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적치물 방치 상태 등이다.구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간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 1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
 충남 서산시가 부적합 가축분뇨 퇴액비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2월부터 집중 단속반을 편성, 연중 운영해 부적합 가축분뇨 퇴액비 운반, 살포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악취 피해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인적이 드문 간척지 논이나, 야산 등에 불법으로 가축분뇨를 야적·방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집중 단속반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부적합 퇴액비 운반·유통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의 하천 주변 및 농경지 야적·방치 △부적합 퇴액비 살포 행위를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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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가 실시한 자체 감사에서 공유재산 관리 업무를 소홀히 하거나 부적정하게 처리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미추홀구는 지난해 12월 공유재산 실태를 점검하는 감사를 벌여 시정 4건, 주의 3건 처분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적발 사항은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 시기 부적정, 지식재산권 등록·관리 부적정, 공유재산 손해보험·공제계약 업무 부적정, 공유재산 관리대장 정비 소홀, 공유재산 유지·관리 부적정, 공유재산 무단 점유 방치 및 변상금 미부과 등이다.재무과와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부료 26건에 대해 최소 2일에서 최대
대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의 최전선인 산업단지의 대대적인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대구시는 2일을 시작으로 설 연휴 전까지 각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 기업과 함께 산단 환경 정비 및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에게는 빈틈없는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우선 산단 외곽 및 주요 도로변 방치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을 일제 수거한다. 또 사고 우려가 높은 전기·가스 시설 및 위험물 취급소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 점검을 벌여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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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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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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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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