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당진 전역을 누비며 막판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오 후보는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종합병원 건립과 자율형사립고 추진, 제2서해대교 건설, 합덕역세권 개발, 당진항 육성, 미래산업 기반 확충 등 주요 공약과 시정 방향을 설명하며 당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오 후보는“당진은 50년 만의 인구 17만명 달성과 대규모 투자유치, 전국 상위권 고용률, 교육·의료 기반 확충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고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고의숙 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향해 색깔론과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를 펼치자고 공개 제안했다.고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픈 색깔론을 거두고 아름다운 정책 선거로 돌아가 달라"며 "남은 이틀 동안 오직 정책으로 건강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주자"고 밝혔다.고 후보는 "제주도민들에게 색깔론은 결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라며 "제주4·3의 비극과 연좌제로 인한 아픔을 겪은 도민들의 상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송문석 후보가 5월 31일 자신의 고향인 제주시 구좌읍 지역을 찾아 대대적인 이동 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송 후보는 이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김녕리를 시작으로 월정리, 행원리, 평대리, 세화리, 하도리, 종달리, 한동리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동유세를 이어갔다.세화 하나로마트 앞 집중유세에서 송 후보는 연설을 통해 “이번 선거는 정치의 승부가 아니라 교육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교육감 선거에 정당은 없다. 번호도 없다. 오직 누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인지 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남원포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고 후보는 30일 오후 남원포구에서 유세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원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과 현정화 전 제주도의원이 찬조연설에 나서 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장성철 위원장은 “서귀포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할 추진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서귀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현명한 선택을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정책을 알리는 유세활동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특히 지난 25일 열린 대전MBC 방송 토론회에서 한 후보의 반대로 출연하지 못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방송 토론에서 정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비록 잃었지만 지역사회 곳곳을 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교육 비전과 정책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들어 안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시간까지 거리 곳곳을 누비며 이색적인 선거운동으로 정책을 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뒤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등의 선거연대로 지역구 단일후보로 추대된 강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오후 제주시 동광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유세에서 강 후보는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정치에는 단호히 맞서야 한다”며 “양당 기득권 정치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진짜 생활정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구도로 흐르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광수 후보 측이 28일 고의숙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면서 해당 발언의 위법성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에 고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김 후보 측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정당 후원금 제도' 관련 발언이다.김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 후보는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후원금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제천 옛 신화당 약국 앞에서 합동집중유세를 개최했다.이날 유세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제천을 찾아 김창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함종한 전 강원도지사, 김창규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충형 전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선거 막판 제천 민심 결집에 힘을 보탰다.김창규 후보 측은 제천이 직면한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원도심 쇠퇴 등의 과제는 단기간의 구호나 일회성 공약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책임 회피 논란이 확산되면서 선거 막판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논란은 항로 개설 당시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낸 김 후보가 TV토론에서 해수부 권한 여부에 대해 모호한 답변을 내놓은 데 이어, 김 후보 캠프가 “해양수산부가 항로 개설을 승인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거짓 해명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당시 중국 선사의 항로 개설 신청기관이 해수부였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앞서 지난 20일 열린 KCTV제주방
삼성전자 노사가 예고한 총파업을 사흘 앞둔 18일 정부 중재로 협상을 재개한다.지난주 결렬된 1차 사후조정에 이어 이번에 이뤄지는 추가 사후조정은 총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커다.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되는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한다.앞서 노사는 지난 11∼12일 1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5∼16일 연이어 중재에 나서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노사 대화를 호소하면서 추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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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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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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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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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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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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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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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세계人제주'...외국인 축제 성황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