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AAI 2026’에서 AMD의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 합류하며 로보틱스 분야로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 확장에 나섰다.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는 AMD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임베디드, 엣지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로보틱스 솔루션의 개발과 배포를 지원하는 개방형 생태계다. AMD 검증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트너가 참여해 로보틱스 솔루션의 개발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로봇은
SK텔레콤은 피지컬 AI 스타트업 8개사와 협업을 확대하며 로보틱스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SKT는 30일 종로구 SK 서린사옥에서 '피지컬 AI·로보틱스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로봇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행동하도록 하는 '피지컬 AI' 기술과 이를 구현하는 로보틱스 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행사에는 SKT, SK그룹 AI위원회, SK하이닉스, SK AX 등 SK 멤버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내 주요 피지컬 AI·로보틱스 분야 스타트업 8개사의
구글 딥마인드가 로봇의 전신 움직임부터 정밀 조작, 다중 로봇 협업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기존 상체 중심 로봇 제어를 전신으로 확장하고, 체화 추론과 온디바이스 실행을 결합해 복잡한 현실 세계 작업 수행 능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구글 딥마인드는 제미나이의 멀티모달 이해 능력을 실제 로봇 행동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로보틱스 모델군을 발표했다.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제미나이 로보틱스 2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2(Gemi
SK텔레콤이 국내 피지컬 AI·로보틱스 스타트업 8개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현장 실증을 확대한다. SKT는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피지컬 AI·로보틱스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관련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SK텔레콤과 SK그룹 AI위원회, SK하이닉스, SK AX 주요 임원을 비롯해 국내 피지컬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인 ▲가우스랩 ▲리얼월드 ▲마키나락스 ▲씨메스로보틱스 ▲위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컨피그인텔리전스 ▲홀리데이로보틱스가 참석했다.피지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재보험 기업 코리안리가 2026년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814억7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3.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됐으며 검토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조9540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9500억원 대비 0.2% 늘었다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은 해양 폐기물 자원 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해양 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 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로 세부 주제는 ▲해양폐기물 새활용 아이디어·작품·일상 속 에피소드 ▲해양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큰 폭으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잇따라 갈아치웠다.부동산 정책,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직전 조사와 비교해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하락했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호남과 40대, 50에서도 지지층이 줄줄이 이탈했다.정부여당이 야당의 거센 반발과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힘으로 밀어붙이며 입법을 강행한 검사 보완사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잘됐다'고 보는 국민은 10명 중
정부의 제2우주센터 건립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쟁에 나선 가운데, 제주도내 평화단체에서는 사업의 군사화·환경·사회적 영향을 우려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4일 성명을 내고 "군사화와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할 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우주수송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지만, 시민들은 제2우주센터가 우주 상업화와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기업들이 단기 여유자금 운용을 확대하면서 시중 통화량이 한 달 새 3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머니마켓펀드와 정기예적금 등을 중심으로 기업 자금이 유입되면서 광의통화 증가세가 이어졌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6월 M2 평잔은 계절조정 기준 4213조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9조4000억원, 0.7% 증가한 규모다.월간 증가율은 5월의 0.8%보다 소폭 낮아졌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6.0% 늘어 5월의 5.8%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