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 콩가텍이 AMD 라이젠 AI 임베디드 P100 시리즈 프로세서 기반의 COM 익스프레스 3.1 타입 6 콤팩트 모듈 시리즈 ‘콩가-TCRP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모듈은 4코어 또는 6코어 구성을 지원하며 영하 40도에서 영상 85도까지 산업용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교통, 의료, 스마트 시티 인프라, 게이밍, POS, 로보틱스, 산업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의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최
비전 AI 전문 기업 시선AI는 자사 로봇 부문 자회사 유온로보틱스가 피지컬 AI 시장을 겨냥한 리더암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온로보틱스 리더암 기술은 협동 로봇용 피지컬 AI 학습 데이터 수집에 특화된 플랫폼 기술로, 특히 범용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다양한 로보틱스 기업 제품이나 로봇 수요 현장 니즈에 커스터마이징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유온로보틱스 관계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업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새해 초 중국과 미국, 인도 등에서 수소·AI·로보틱스 등 사업 영역을 점검하는 등 ‘광폭 경영활동’을 펼쳤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해 지난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기업과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급변하는 현지 시장을 직접 살폈다. 정 회장은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의 쩡위친 회장과 전기차
박형준 부산시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와 투자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부산시는 현지시간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로봇·AI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산업 현장과 도시 공간에서 실증 가능한 '피지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사내 스타트업 등 자사가 지원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AI·에너지·로보틱스·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전시에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현대자동차그룹은 AI와 로보틱스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 주도를 위해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자문역으로 영입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테슬라에서 AI와 로보틱스 개발을 이끌었던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으로 영입하고 보스턴 다이나믹스 사외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정의선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피지컬 AI’ 경쟁력 확보와 기술 내재화 전략을 구체화한 조치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CES 2026에서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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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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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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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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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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