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항 쌀’이 14일 헝가리와 아랍에미리트로 동시에 수출길에 오르며 병오년 새해 수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북구 흥해읍 소재 대풍영농조합법인에서 포항 쌀의 헝가리 및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20톤 규모다. 포항 쌀은 지난해 68톤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는 수출 100톤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포항 쌀은 동해안 특유의 온난한 기후와 생육기 일교차 덕분에 쌀알이 단단하고 전분 구조가 치밀하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월문화체육센터는 1월 10일 오전 11시경, 센터 1층 로비에서 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회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접수처 직원은 지체 없이 119에 구조를 요청하는 동시에 센터 내에 응급 상황을 즉각 전파했다고 밝혔다.상황을 전달받고 현장에 도착한 관리사무실 직원은 A씨의 의식과 호홉이 불분명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임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직원들의 긴박하면서도 정확한 구호 조치 덕분에 119 구급대
장흥 용산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안관기 신임 용산면장의 첫 현장행보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겨울철 안전관리와 난방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안관기 용산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덕분에 용산
충북 보은군 남보은농협이 농협 충북본부의 ‘충북 농축협 1월 베스트 사무소’ 에 뽑혔다.NH농협생명이 생명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 및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는 상이다.남보은농협은 지난 1월 충북 농축협 중 생명보험 추진실적 1위를 차지하며 비이자수익 을 늘려 경영실적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순태 조합장은 “전 임직원의 노력과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조합원, 고객들 덕분에 얻은 영예"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들과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조합원과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3일 두바이쫀득쿠키 2차 프로모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 젊은 층의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던 1차 두쫀쿠 행사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설 연휴라는 고비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는 미리 혈액을 비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지난 행사에 이어 이번 프로모션에도 많은 지역민이 동참해준 덕분에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충북혈액원의 특별한 프로모션은 계속 이어진다. 오는 12~13일 이틀간 충북혈
경산시 압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30일 압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위원들의 뜻을 모은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써달라고 하며 기탁하였다.임태섭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 사각지대 대상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행복금고 지정 기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비로 배분될 예정이다.이성림 압량읍장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하계방학 동안 두 차례의 병원 실습을 마치고 나에게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실습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4주간의 소방 실습이었다. 소방공무원을 꿈꾸고 있는 나에게 이번 실습은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미래를 직접 마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기에 설렘과 기대가 컸다.그렇게 동계방학을 맞아 효돈119센터로 첫 출근을 하게 되었다. 소방서는 늘 엄숙하면서도 긴장감이 흐르는 곳일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이러한 긴장은 센터 문을 여는 순간 조금씩 사라졌다. 팀장님과 반장님들께서 밝은 미소로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홍천읍 태학리 주민들은 1월 28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벌써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태학리 주민들이 겨울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그 의미가 크다.김일수 이장은 “마을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이뤄졌다”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정성을 모
부산 남구 롯데캐슬레전드아파트 부녀회는 단지 내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84,500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산 남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롯데캐슬레전드아파트 부녀회는 매년 연말 부녀회원들이 직접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해 왔으며, 바자회 수익금을 2024년부터 매년 남구청에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정진선 부회장은“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 덕분에 소중한 성금을 모을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
사랑의 메아리는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서경화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체 덕분에 경산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양읍 소재의 사랑의 메아리는 1994년 설립된 봉사단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문경시 산양면의 한 톱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대형 산불로 확대될 뻔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초동 대응과 합동 진압으로 인명피해 없이 조기에 마무리됐다.문경소방서는 지난 6일 오후 10시 18분께 문경시 산양면 소재 톱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문경·상주 산불신속
안동시가 낙동강변 대표 휴양지인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을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전면 개선한다. 대규모 공사에 따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캠핑장 전 시설은 한시적으로 문을 닫는다.안동시는 6일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총 12억5000만 원을 투입하는 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분이 계속되고 있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 배 의원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사업에 대한 신뢰 추락과 페널티를 받을 우려를 낳고 있다.강상수 의원은 지난 6일 446회 임시회에서 투자심사 패싱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강 의원은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사업뿐만 아니라 한림 대림공원 사업 역시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서 절차 미이행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면 패널티를 받는데 결국 제주도민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행안부에 따르면 우발채무 규모가 100억원 이상 또는 총사업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