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의 무대인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테니스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경상북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시·군부를 나누어 연령별 복식경기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며 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지난 26일 단양우체국으로부터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배식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단양우체국 직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식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단양우체국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
속초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금호동주민센터 푸드뱅크실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해 ‘행복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대접하고,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정성껏 맞이하고 국수를 비롯한 음식을 준비해 한 끼의 식사에 온정을 더했다. 어르신들은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25일 관내 영유아 자녀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6 여름밤에 놀 자!' 야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새롭게 조성된 ‘잔디밭 도서관’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센터 잔디밭과 도서관, 아이뜰 체험놀이터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영유아 가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잔디밭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문화·놀이 공간 조성으로 이
부산진구 범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결연을 맺고 있는 성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날 범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정경우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결연 경로당을 꾸준히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과 8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Piece & Peace: 행복 한 판, 공감 한 조각’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대의면 야베스 팜에서 스트링치즈와 피자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하고, 힐링 티타임과 마음 나누기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차례 프로그램에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등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가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순환경제를 중심으로 한 용인특례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탄소중립연구소Ⅳ’는 신현녀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박희정, 이상욱, 임준교, 서정일, 오수정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연구 주제 및 추진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연구단체는 자원 절약과 재사용·재활용 확대를 핵심으로
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함양군은 오는 9월 15일 오후 3시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6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이번 자치대학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2부 순서로 마련되었으며,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강사로 나선다.강연은 인기 개그 케릭터인‘소통왕 말자할매’콘셉트로 진행된다. 강연진은 가족·부부·세대 간의 다양한 고민거리를 군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나누며, 웃음과 공감을 바탕으로 해법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8월 12일(
제주소년원은 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 위원 및 학생, 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호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 전달 및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소년보호위원, 교사들이 함께 돼지고기수육과 떡,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점심 식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식사 후 소년보호위원들은 학생들과 멘토링 상담을 진행하며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지섭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본주의 태동기, 노동자·빈민에 대한 조직적 살인이 있었다
여기 한 권의 묵직한 역사서가 도착했다. 피터 라인보우의 은 에드워드 톰슨의 을 이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상현 "부정선거 음모론 나락 빠진 국민의힘, 안타깝다"
6.3 지방선거 당일의 투표지 부족 사태 등의 진상규명을 위해 구성된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소속 당인 국민의힘을 "부정선거 음모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소취소? 형식상은 대통령, 실질적으론 '법 위의 황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하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조작기소 특검법'과 공소취소 문제가 다시 세간의 화두로 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 박덕기 농가,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최우수'
경남 합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이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3일 김해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1회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야간 문화유산 프로그램 운영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3일 진주성에서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 개막식을 열고 6일까지 진주성과 원도심 일원에서 다채로운 야간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