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국가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행사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생산적 금융’이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의 흐름을 전환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적 금융을 지칭한다.금융위원회는 최근
신한은행은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양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신한은행은 협약에
하나은행이 한화오션과 손잡고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하나은행은 지난 5일 한화오션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선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생산적 금융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 시설 투자와 수출 관련 여신 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 자금 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 컨설팅 공동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빠르게 재편되며 새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1969년 조성 이후 5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구미산단은 풍부한 전력과 용수, 축적된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반도체·방산·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체질을 바꾸며 구미경제의 회복을 실질적인 투자와 성과로 입증하고 있다.▲민선 8기, 13조원 투자 유치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간 13조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초에만 2.9조 원의 성과를 거두며 압도적인 투자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2026년 시작과 함께 세계 최대 전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 유치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56개 기업을 유치해 총 1조 8,644억 원의 투자와 2,938명의 신규 고용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산업 중심 투자 성과 ‘가시화’도에 따르면 유치 기업 가운데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의 58.9%를 차지했다. 이는 도가 중점 육성해온 산업 전략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도는 올해 20개 기업, 3,800억 원 투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진군수 예비후보 김보미 “청렴·실력으로 승부”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인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지난 8일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치고, 자신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페이스X 출신 창업가 '위성 귀환' 기술 도전…우주 산업 재사용 시대 열까
스페이스X 출신 엔지니어 브라이언 테일러가 위성 귀환 기술을 개발하며 우주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10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테일러는 스타링크 위성과 아마존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 레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12월 룩스 에테르나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위성 구조물에 내장형 열 차폐 장치를 적용해 위성에 탑재된 부하를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브라이언 테일러는 스페이스X 스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하대-인천교통공사, 공공교통 전문 인재 양성 산학협력 체결
26분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인천교통공사와 공공교통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공공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공공교통 분야의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하대와 인천교통공사는 협약에 따라 ▲공공부문 경영혁신을 위한 자문 및 산학협력 연구 ▲계약학과 개설 및 진학 연계를 통한 전문 인재 양성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공공부문 AI 신기술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재연 진보당 대표, 평택을 재선거 출사표…“정치 대전환의 불꽃, 평택서 댕기겠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진보정치의 심장부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날 김 대표는 평택을 향해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기, 지난해 영업이익 82억7685만6990원… 전년 대비 60.9% 증가
자동차 변속기 생산 업체 삼기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2억7685만6990원으로 전년 대비 60.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705억3873만6376원으로 전년 대비 5.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손실로 전환해 당기순손실 103억4165만8663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회사 측은 미국 연결법인의 본격 양산에 따른 매출 확대 및 영업이익 증가를 주요 요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