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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아라점은 5월 15일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기금 494,063원을 아라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희정은“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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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성 신규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충북도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안마봉과 빵을 전달하는 CSR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가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터미널시장 상인회, 기운차림 봉사단 가경지부은 20일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 모여 사랑愛 한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영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건입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8포를 건입동주민센터에 전달하였다.이번 후원은 영주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 취임 시 받은 쌀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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