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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나의 신작 '신월동행'이 연내 국내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테스트를 모두 마쳤다.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는 세계 속에서 내러티브 게임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신월동행'은 도시형 초자연적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집형 RPG로,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로 가득한 다차원 스토리를 갖춘 고전적인 턴 기반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유저들은 겉보기에 평화롭지만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세계로 들어가 위기를 극복하고 이상을 해결해야 한다.작 중 직접 사건을 추리하고 분석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일상적
넷마블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수집형 RPG 에서 네이버웹툰 스핀오프 와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동료 2종이 추가됐다. SSR+ 등급의 ‘ 자하드의 공주’는 정체불명의 자하드 후계자로, 스킬 사용 시 점차 강해지는 딜러형 캐릭터다. XSR+ 등급의 ‘ 우렉 마지노’는 최근 신설된 최고 등급 XSR+ 소속으로, 랭커 이전 시절의 우렉을 재구성한 강력한 전투 스타일을 보유하고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RPG 가 CU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휴 이벤트는 오는 6월 15일까지 CU 멤버십 서비스 ‘포켓 CU’ 앱에서 진행된다. 먼저 매일 선착순 700명에게 ‘영웅 소환 이용권 1개’, ‘골드 7만개’, ‘열쇠 상자 50개’, ‘진화재료 선택 상자 10개’를 증정하며, 선착순 77명에게는 ‘영웅 소환 이용권 7개’, ‘픽업 소환 이용권 3개’, ‘열쇠 상자 7개’, ‘희귀 영웅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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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자사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출시를 기념해 CU와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6월 15일까지 CU 멤버십 서비스인 ‘포켓CU’ 앱을 통해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과 실물 경품이 제공된다. 매일 선착순 700명에게는 ‘영웅 소환 이용권 1개’, ‘골드 7만 개’, ‘열쇠 상자 50개’, ‘진화재료 선택 상자 10개’가 제공되며, 추가로 선착순 77명에게는 ‘영웅 소환 이용권
넷마블은 13일, 자사 수집형 RPG 에 신규 전설등급 영웅 ‘사황 연희’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사황 연희’는 마법 공격력 비율에 따른 방어 무시 피해를 입히는 ‘종말의 영면’ 스킬과, 모든 피해를 무효화하는 ‘혜안’ 스킬을 보유한 전설등급 영웅이다. 특히 아군의 마법 공격력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능력으로 마법 덱의 핵심 딜러로 활용 가능하다.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메인 시나리오 16번째 영지 ‘용오름 절벽’도 추가됐다.넷마블은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해 ‘골드 러시
넷마블은 개발 중인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을 모바일과 스팀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서도 동시 발매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판권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연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에 있다.이 회사는 이날 콘솔 플랫폼 발매 발표와 함께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를 오픈하고, 게임 소개
넷마블은 오픈월드 수집형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콘솔 플랫폼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확정하고, PS 스토어 페이지를 30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에 따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 PC, 모바일 등 총 3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PS 스토어와 스팀에 각각 게임 페이지가 개설돼 유저들이 게임 정보를 확인하고 위시리스트 등록을 할 수 있다.‘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
넷마블은 자사 북미 자회사 카밤에서 개발한 수집형 전략 RPG 에 신규 전설 영웅 ‘힐드’를 추가하고, 출시 0.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신규 영웅 ‘힐드’는 체력 기반 지속 피해와 효과 저항 감소 능력을 보유해, 생명력과 방어력이 높은 적을 상대하는 데 강점을 지닌 캐릭터로 ‘아레나’, ‘클랜 전쟁’ 등 PVP 콘텐츠에서 활약이 기대된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벤트 아레나’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용자들은 상위 아레나 유저인 ‘킹
엔씨소프트는 27일, 수집형 RPG ‘로스트 소드’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퍼블리싱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서비스는 엔씨의 대만 법인인 엔씨타이완을 통해 진행되며, 게임은 ‘잊혀진 검’이라는 이름으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로스트 소드는 올해 1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서브컬처 기반 RPG로, 개발은 코드캣, 국내 서비스는 위메이드커넥트가 맡고 있다. 게임은 몰입감 있는 스토리, 개성 있는 캐릭터, 풍부한 콘텐츠로 국내 이용자들로
컴투스홀딩스는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세일러'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 세일러'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진행한다.프로젝트 세일러는 캐릭터 수집 요소와 경쾌한 턴제 전투를 결합한 RPG다. 내년 상반기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정체불명의 마법 폭발 이후 분열된 세계를 배경으로, 여섯 개의 마법 가보와 후계자를 찾아 왕국을 재건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5인 파티와 소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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