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선도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이번 하반기 채용 규모는 총 151명으로, 재활용도움센터 청결지킴이 3명, 클린하우스 요일별배출제도우미 148명이다.지원 자격은 공개채용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인 자 중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해 선발하며, 보수는 제주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만2110원을 적용, 월급제로 지급된다.최근 1년간 자원봉사 3회 이상 참여자에게 서류전형 가점이 부여되며, 세금이나
459명을 선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8·9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시험에 2102명이 몰렸다.제주도는 2026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접수 마감 결과 평균 4.58대1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일반행정 9급은 172명 모집에 1033명이 지원해 6.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전산 9급은 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번 시험은 17개 직렬에서 459명 선발할 예정이다.제도는 오는 6월 20일 한라중학교, 제주중앙중학교, 제주동중학교 도내 3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
대전 서구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강화 및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원 3명, 현장 조사원 11명이다. 채용 원서 접수는 22~25일까지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다음 달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는 8월~11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전화 상담원은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 ·안내 및 자료 정비 역할을 담당하고, 현장 조사원은 체납 사실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추가 모집한다. 군은 군내 거주하는 9~ 24세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2개 동아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이 돼 연간 10회 이상 정기 활동을 비롯해 수련관 행사와 동아리 연합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동아리에 청소년수련관 시설 이용 우선권을 제공하고 활동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담당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올해는 기존 지방세 중심의 체납 관리에서 벗어나 세외수입까지 포함한 통합 체납 관리 체계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채용 인원은 제주도 3명, 제주시 5명, 서귀포시 6명 등 총 14명이다.원서 접수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도 세정담당관, 제주시 재산세과, 서귀포시 세무과에서 받으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자격은 19세 이상 제주도민으로, 도내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여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 첫 민선 여성 교육감이 나왔다.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내세운 주요 공약을 보면 저마다 학교 현장 지원 강화, 교권 보호, 학력 향상, 교직원 처우 개선 등을 약속하는 등 정책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제주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 과제에 대해 후보 3명 모두 바라보는 시각이 같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유권자들은 세대 교체를 통한 교육계에 ‘젊은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며 고의숙 후보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고의숙 당선인이 취임 후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않다.공약에 대한 세부 실천 로드맵
2일 낮 12시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강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시내버스가 도로 옆 화단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승객 3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경찰은 당시 어지럼증을 느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난해 11월 우도에서 승합차 돌진 사고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 A씨가 금고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최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금고 4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우도 천진항에서 승합차를 몰다 돌진 사고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차량 엔진 회전수가 급격히 올라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사고 당시 승합차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았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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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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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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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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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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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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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담당자 한자리…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세종시교육청은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장인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하고, 학교의 자체해결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수는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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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물가 비상 … 2개월째 3%대
충청지역 소비자 물가가 상승 중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류 물가가 지역 물가지수를 끌어 올려 2개월째 3%대에서 오르고 있다.2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0~3.5%를 기록했다.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부터 2월째 3%대에서 상승중이다.6월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1.09로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 품목별로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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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압 공급 … 100여가구 가전 `먹통'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변압기 교체공사 중 작업자의 실수로 380V의 과전압이 각 세대로 흘러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된 시점에서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한순간에 고장 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A아파트 단지 내에서 모 시공업체가 변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던 도중 정상 전압 220V를 한참 초과한 380V의 과전압이 인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전체 5개 동 가운데 3개 동 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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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유관기관 방문으로 민선9기 첫 대외 행보 개시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첫 대외 행보에 나섰다.청주시는 이 시장이 2일 충청북도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3일에는 공군사관학교,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취임 인사와 함께 ‘시민특별시 청주’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기관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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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하 민간임대아파트 도시개발 불가능 … 투자 주의
충북 청주시가 도시계획상 추진이 불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의 회원 모집과 관련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청주시는 2일, 흥덕구 비하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이 시의 도시개발 수용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현재로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한 대행사가 비하동 일대에 29층, 7개 동, 69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겠다며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부지는 지난해 6월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제안서가 청주시에 제출되어 수용된 지역이다. 다만, 시는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