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플랜트 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제1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시가하락에 따라 하향 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조정은 인수계약서에 규정된 리픽싱 조항에 따른 것으로,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액 조정일로 하여 가중산술평균주가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다.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017.49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022.35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019.60원이며 이를 산술평균한 가액은 1019.81원이다.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와
플랜트 설계·조달·시공 기업 에스지씨이앤씨가 계열사 에스지씨디벨롭먼트로부터 서울 서초구 송암빌딩 토지 및 건물을 담보로 제공받아 4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차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에스지씨디벨롭먼트로 에스지씨이앤씨의 계열회사다. 담보물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 송암빌딩의 토지 및 건물이며, 채권자는 카오송암제일차다. 담보 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24개월이다.담보한도는 540억원, 담보금액은 450억원이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650억원으로 명시됐다.이번 공시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티에스아이가 일본 DJK에 2차전지 믹싱시스템을 241억4020만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DJK로, 플랜트·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산업기계, 전자, 자동차, 헬스케어, 항공·사회인프라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다. 계약금액은 엔화 기준 28억엔이며, 2026년 9월 3일 매매기준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이는 티에스아이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양밍해운과 컨테이너선 6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조5527억원으로, 2026년 9월 2일 기준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70.3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12.1% 수준이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계약상대는 양밍해운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미기재됐다. 판매·공급 지역은 아시아 지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다. 계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VLGC 3척을 수주하는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의 계약금액은 4778억원이며, 이는 한화오션의 최근 매출액 12조 7835억원 대비 3.7%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매매환율인 달러당 1376.5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으로 명시됐다. 계약상대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30년 1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800억원이며, 이는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5.3%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2026년 9월 23일 매매기준환율 달러당 136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 한화오션은 대규모 법인에 해당한다.판매·공급지역은 아프리카 지역이며, 계약상대방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23일이고, 계
삼두종합기술은 23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1,000만원의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세대들에 힘이 되고자 삼두종합기술㈜에서 뜻을 모아 마련됐다.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남구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삼두종합기술㈜은 1986년 삼두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38년 업력을 이어온 전기·설비·환경·플랜트 등 종합 기술용역을 제공하는 울산의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남구의 지역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이 발주한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한화오션은 2026년 9월 8일 태국 해군으로부터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태국 해군 호위함 1척 건조 및 통합 군수지원 사업이다.계약금액은 6833억원으로 명시됐다. 이는 2026년 9월 8일자 서울외국환중개고시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며,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됐다. 회사의 최근 매
한국전력기술이 핵융합 전문기업 인애이블퓨전과 손잡고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발전 플랜트 설계와 사업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핵융합 사업의 참여 기회를 단계적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과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울산시가 오는 2029년부터 조선과 석유화학, 플랜트 등 거대·고위험 산업현장에 특화된 ‘울산형 헤비듀티 AI’를 개발·실증하는 대규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AX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간 추진을 구상 중인 ‘산업 AX NEXUS 실증단지’다. 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아직 기획 단계로, 사업 내용과 규모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를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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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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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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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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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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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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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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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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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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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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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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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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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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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 도시정책과장 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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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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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