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마음봄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사후 관리 지원을 위한 ‘봄봄봄 사업’을 2026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봄봄 사업’이란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다각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센터-가정-지역사회
대상 송촌목장 우유 1.3톤 더 짜고, 김포 시암목장 생애 누적 157톤 달성 전국 최고의 검정농가에 경기 남양주 송촌목장이 선정됐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11일 안성팜랜드에서 국내 젖소의 유전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국내 젖소 개량과 낙농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제33회 유우군능력검정사업 전국평가대회’를
포항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특히 기존 제도에 더해 ‘연탄전환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충남 예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예산읍 산성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 SOC를 확충하고 주민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 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0억9000만 원을 투입해 예산읍 산성2리 일원에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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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이 8월 5~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지진흥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대가 공동 주관한다.전시회는 기업과 정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B2G2B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30여개 기업이 참가해 250여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면서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친환경 플라스틱,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충북 증평군과 함께 증평군립도서관 3층에 ‘앵커사업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센터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이다.양 기관은 증평군립도서관 내 공간을 학습과 협업 중심의 실습 환경으로 조성해 지역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지원센터는 증평군 고등학생과 기업,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군
대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으로 폭염극복키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 배분금 60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극복키트는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풍기와 손풍기 각 400대로 구성됐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15일까지 ‘우리 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대전 한권수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쇠 예방부터 재가임종까지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3단계’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거점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지난 23일 복지관 강당에서 등록기관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의 기간만 연장하는 연명의료의 시행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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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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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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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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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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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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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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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출지원 촘촘해진다... “수출지원 및 산업진흥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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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3조 원으로 급격히 성장한 중고차 수출시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법이 추진된다.중고차 수출이 사업자등록이나 별도 인·허가가 필요 없는 자유업이어서 등록제를 통해 제도권으로 진입시키고, '수출지원특구' 등 정책 지원으로 국가 수출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다.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전국 수출 물동량의 70%가량 차지하는 있는 인천항 중고차 수출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1호 법안으로 「중고자동차 수출지원 및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에 나섰다.이 법안이 만들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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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국·과장급 승진·전보(7월 6일자)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박종배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권혜정 ▲심판총괄담당관 피계림 ▲가맹거래정책과장 김동명 ▲신산업하도급조사과장 최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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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정책, 청년층서 싸늘한 평가…30대 부정 응답 56%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 여론이 긍정 평가를 크게 앞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 비판적 시각이 두드러졌고 앞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청년층에서 높게 나타났다.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한국갤럽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상대로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를 조사했다. 응답자 가운데 46%는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봤고 26%는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연령별로는 30대의 부정 평가가 가장 높았다.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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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10년간 호우피해 3조, 피해 대비해야" 보험정보 안내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0년간 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3조9158억 원으로 전체 자연재해 피해의 83.1%를 차지하는 만큼 보험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보험 상품 정보를 안내했다.손보협회는 3일 여름철 침수 피해에 대비해 자동차·주택·동산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 정보를 소개했다.행정안전부 재해연보에 따르면 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은 최근 10년간 총 3조9158억 원에 이르며 이는 전체 자연재해 피해액의 83.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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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산업안전 위해물품 불법 반입·유통 1220억 원 상당 적발
산업안전 위해 물품 불법 반입이 대거 적발됐다.관세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산업안전 물품의 불법 반입과 원산지 둔갑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한 결과 35건, 1220억 원 상당의 위해 물품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자재, 안전·보호장비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수입 물품에 대한 품질 및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산업용 기자재 등의 불법 반입 행위와 ▶저품질의 외국산 물품이 국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