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지주는 26일 대구 소재 본점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의결로 2025년 결산에 대한 주당배당금 700원을 확정했고, 이는 배당성향 25.3%로 조세특례제한법상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위한 고배당 기업의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iM금융지주는 주주환원 확대의 하나로 29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가결하며 2026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가 빠른 자금 유입세를 보이며 수탁고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00억 원 수준이던 펀드 규모는 우수한 성과와 퇴직연금 시장 확대 흐름에 힘입어 2025년 말 5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달 17일 기준 110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구조로, 주식 부문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효율성, 수익성을 고려해 구성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인 한국ESG평가원이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윤범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평가원은 최근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를 내고, “현 경영진 체제에서 보여주는 실적 및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환원율 제고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서는 “경영실적 및 주주환원, ESG 평가 등에서 고려아연이 영풍 대비 우월하다”며 “MBK라는 사모펀드의
유무선 통신 전문 기업 에프알텍이 결산 현금배당 결정을 정정해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을 75원으로 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정정 사유는 배당금액 정정이며, 공시에는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 확대를 위한 배당금액 정정이라고 덧붙였다.정정 내용에 따르면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기존 40원에서 75원으로 변경됐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1.9%에서 3.6%로, 배당금총액은 4억5600만원에서 8억5500만원으로 각각 수정됐다.배당은 결산배당 형태의 현금배당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대구·경북 지역 민영방송사 티비씨는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546만435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 소각예정일은 2026년 3월31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 38억1957만7900원이다.티비씨는 이번 건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에 해당해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이며,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억주다.이사회 결의는 2
KT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과 배당 확정 등 주주환원 정책도 재확인했다.31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한 총 9개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박 대표는 1992년 한국통신에 입사해 약 30년간 근무한 ICT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과 미래사업개발단장, 컨버전스연구소장 등을 거쳤다. 기업사업부문장 재임 당시 B2B 사업 확대를 주도한 인물로 평가
KB금융그룹이 자본준비 7조5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했다. KB금융지주는 26일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사옥에서 제18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회계연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안 승인, 정관 변경, 자본준비금 감소,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8개 안건을 가결했다. 양종희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디지털 전환과 고객 행태 변화로 금융산업 전반에 구조적 패러다임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머니무브 확산으로 기존 수익모델의 안정성이 약화
SK네트웍스가 보유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인다.10일 SK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의 9.4%,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핵심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했다.SK네트웍스는 그동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과
삼성전자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의 사업 전략과 주주환원 계획을 동시에 제시하며 ‘AI 전환기 대응’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삼성전자는 18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이날 의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은 “작년 한 해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333조600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주가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해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금형·시제품 전문 기업 모델솔루션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2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2026년 모델솔루션 주식회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그룹 주주환원 기조를 충족하면서 배당가능이익 한도 대비 안전 마진을 확보하고 투자 여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합리적인 배당안을 시행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회사는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본질적인 가치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모델솔루션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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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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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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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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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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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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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11기' 스타트업 33개사 선발
BNK부산은행는 31일 본점에서 ‘썸 인큐베이터 1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최종 선발된 33개사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증서 전달, 프로그램 안내, 기업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썸 인큐베이터 11기’에는 AI, 핀테크, 플랫폼,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지원을 했으며, 약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사무공간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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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 요구한 신정훈에 김영록 "저급한 정치공세…자신 흠결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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