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국방부의 항공작전기지 종류 변경으로 수색동 일대 비행안전구역이 축소될 전망이라며,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와 지역 개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방부가 기존 ‘지원항공작전기지’를 ‘헬기전용작전기지’로 변경 추진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비행장 반경 3,000m에 달했던 비행안전구역이 1,000m로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이로써 현재 비행안전구역에 포함돼 있던 수색동 일대 대부분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수색1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수색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승학산 진입로 일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최근 불거진 인접 군부대의 일방적인 차량 출입 통제 조치에 따른 문제점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인접 군부대가 국방부 소유 부지임을 내세워 진입로 일대에 차단봉을 설치하고 평일 주간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함에 따라, 산책로 및 체육시설 탐방객의 심각한 접근성 저하와 진입로 주변 불법주차 문제가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총연장 8.9km의 승학산 둘레길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지난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 상습 침수 도로를 찾아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주민들은
국방부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및 비행안전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와 3기 창릉신도시, 지역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국방부는 언론 보도를 통해 고양시 법곳·대화·장항동 일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77만㎡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시 강매·덕은·도내·현천·화전동 비행안전구역 1760만㎡도 해제할 예정이다. 이번에 해제되는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은 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및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77만701.5㎡이다. 해제 구역에는 일산테크노밸리
21시간전
국제학생봉사단 ASEZ STAR 회원과 가족 등 20여 명은 지난 10일 경주시 황성동 계림중학교와 경주 간묘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활동을 위해 종량제봉투 등 정화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림중학교 주변과 경주 간묘 일대 골목길을 돌며 일회용 플라스틱컵, 폐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와 보도블록 사이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꼼꼼히 수거했다.약 1시간 동안
경북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서천 일대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담당 부서에 선제적으로 하천 정비를 할 것을 지시해 주목받고 있다.경주시 주무 부서인 건설과 하천정비팀은 주 시장의 직접 지시에 따라 행정력을 집중해 형산강 일대 자연재난 취약지구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하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하천 정비의 주목적은 하천 내 쌓인 퇴적토와 무성한 잡목을 제거해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다. 퇴적토와 잡목은 유수의 흐름을 방해해
영등포구가 신길동 113-5번지 일대 지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신길동 113-5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건축물들이 밀집되어 있고,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을 전망이다.그동안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대상지의 높은 노후도와 입지 여건, 주민 갈등 요인을 분석해 정비의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의 환경·교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 종합관리대책 수립 전담팀’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삼정동 일대는 다수의 레미콘 제조시설이 밀집해 있어 비산먼지와 레미콘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서 합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환경·도로교통·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경 부시장, 지역 시의원, 관계 부서장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의 환경·교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 종합관리대책 수립 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삼정동 일대는 다수의 레미콘 제조시설이 밀집해 있어 비산먼지와 레미콘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서 합동 TF를 구성하고 환경·도로교통·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경 부시장, 지역 시의원, 관계 부서장, 오정동 및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와 대경선 개통 초기의 쏠림 현상으로 깊은 침체를 겪던 구미역 및 문화로 일대 구도심 상권에 최근 새로운 활력이 감돌고 있다.구미시의 적극적인 상권 활성화 시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장기 침체로 신음하던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희망은 핀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악재 겹친 구도심 상권, 현실적인 임대료 시장 속 위기 극복 노력 지속최근 구미역과 문화로 일대 상권은 이중고를 겪어왔다. 비대면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회식 문화 감소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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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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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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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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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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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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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 5.6 솔 가속 모드 '울트라패스트' 공개
오픈AI가 GPT 5.6 솔 처리 속도를 최대 14배 높이는 새 모드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했다.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울트라 패스트 모드는 초당 최대 750개 출력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오픈AI는 울트라패스트가 최신 주력 모델인 GPT 5.6 솔 작업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실시간 속도를 확보하려면 보다 작거나 특화된 모델을 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울트라패스트는 GPT 5.6 솔에서 초당 처리하는 유용한 작업량을 늘리준다고 설명했다.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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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체 루브릭, 앤트로픽 '미토스' 도입 후 취약점 대응 방식 재편
루브릭이 앤트로픽 '미토스 프리뷰'로 한 달간 자체 코드를 점검한 뒤, 검토 인력을 늘리는 대신 보안 검토 파이프라인을 다시 구축했다.13일 루브릭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르빈드 니트라카샤프 블로그 글을 인용한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루브릭은 자동화 범위와 사람 개입 지점을 새로 구분했다.루브릭은 6월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미토스 프리뷰'를 도입했다. 루브릭은 엔지니어와 정보보안 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이 팀은 모델보다 이를 감싸는 '하네스' 구축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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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작은 학교' 넘어 지역 전체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현실을 새로운 교육의 기회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태백에서 시작됐다. 학교의 규모에 교육의 질이 좌우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연결해 태백 전체를 하나의 교육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태백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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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민간 기업 참여 첫 허용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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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픈AI와 제휴...기업용 AI 사업 확장
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