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2개의 디스플레이를 조합한 노트북과 게이밍 노트북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2개의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사용해야 활용도가 높은지 계속 연구하고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그리고 2024년 출시한 ‘Zenbook Duo UX8406’에 이르러서야 동일한 크기의 화면을 2개 연결한 형태의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이 완성됐다.게이밍 노트북 쪽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듀얼 디스플레이가 나오지 않다가 2026년 ‘ROG Zephyrus Duo GX651’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메인
농협중앙회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워크 기술'이 미국에 이어 중국 국가지식산권국으로부터 최종 특허권을 취득했다. 해당 기술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사내 PC 수준의 업무를 안전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보안 아키텍처다.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도 원격지 및 농업·농촌 현장의 업무 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미·중 글로벌 특허 동시 확보, 어떤 기술인가?농협중앙회가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한 '스마트워크 기술'이 글로벌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찐구네 캘리’는 지난 28일 부산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옥외노동자 응원 커피차 캠페인 ‘폭염 속 쉼표 하나’에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 부채 300여 개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옥외 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부채는 찐구네 캘리 자원봉사자들이 약 3개월간 응원 문구를 연습하고 직접 제작해 완성한 작품으로, 옥외노동자를 위한 응원과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다옴센터 요리교육장에서 네팔·필리핀 출신 외국인근로자 24명이 참여한 ‘나의 나라 먹거리 자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자국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네팔 참가자들은 향신료를 넣은 쌀에 고기와 채소를 함께 조리하는 대표 음식인 ‘비르야니’를 필리핀 참가자들은 다진 고기를 밀가루 피에 말아 튀긴 전통요리 ‘룸피아 상하이’를 직접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
샤넬 뷰티와 글로벌 앰버서더 정국이 함께 완성한 새로운 향수 캠페인이 베일을 벗었다.하이엔드 향수 컬렉션인 '레 젝스트레 드 샤넬'과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가 계승해 온 장인 정신과 깊은 역사성을 부각했다. 정국은 예술성과 기술력으로 섬세하게 다듬어진 엑스트레와 더불어 1957, 가드니아, 꼬메뜨를 매개로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을 드러낸다.캠페인의 메인인 1957 향수를 활용하여 향수가 지닌 독창적 서사와 하우스의 철학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정국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향을 매개로 샤넬
㈜선양소주가 최근 선보인 ‘선양 오크소맥’이 주류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선양소주는 ‘선양 오크소맥’이 지난 6월 출시 5일 만에 30만 캔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출시 4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캔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섞을 필요 없이 캔만 따면 완성되는 ‘캔 소맥’이라는 파격적인 시도와 함께 수제맥주 전문기업 ‘세븐브로이맥주’와의 기술 협업으로 풍부한 맛의 라거 맥주를 구현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완성한 점이 소비자 취향을 저격한 결과다.특히 일반 맥주보다 높은 5.7도의 도수에 청량한 탄
경남 통영의 밤이 달라지고 있다. 해가 지면 강구안은 단순한 항구가 아닌 빛과 미디어, 역사와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야간관광 무대로 변신한다. 여기에 숙박과 섬 여행, 미식 콘텐츠까지 연결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더해지면서 '스쳐가는 관광지'였던 통영을 '하루 더 머무는 여행지'로 바꾸고 있다.이 같은 변화를 이끌고 있는 중심에는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사인 청개구리가 있다. 청개구리는 강구안의 야간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한 '강구안 미디어미항투어'를 비롯해 통영의 미식과 숙박, 섬 여행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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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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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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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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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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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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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관련 검사 2명 징계 청구
지난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사건 재판에서 발생한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해 검사 2명에 대한 정식 징계 절차가 시작됐다.법무부는 14일 감찰위원회에서 징계 의견이 제시된 검사 4명 가운데 2명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나머지 검사 2명은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상태로, 법무부는 이들이 면직 대상인 점을 고려해 장관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해 11월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위증 사건 재판에서는 공소유지를 맡은 수원지검 검사 4명이 재판부의 소송 지휘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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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에프원, 동양 대상 유상증자…185억원 규모 주주배정
금왕에프원이 계열회사 동양을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185억원을 조달한다고 1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동양의 출자금액은 185억원이며 출자주식수는 1만8500주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로 명시됐다. 출자방법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100만원이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기재됐다.유상증자 규모는 증자금액 185억원, 증자주식수 1만8500주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0일이며 감사는 이사회에 불참한 것으로 보고됐다.특수관계인의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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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심판에 성접대한 축협, 검·경은 왜 '업무'로 인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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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소속 직원들이 외국인 심판 등에게 여덟 차례 성접대를 제공하고 법인카드로 약 60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지만, 정작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는 모두 무혐의로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민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에 제출한 수사의뢰서와 서울지방경찰청 사건처리결과통지서, 대한축구협회 징계조치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를 13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축협의 성접대 비용 지출을 수사기관이 사실상 '축구협회를 위한 정상 업무'로 인정해 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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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사이버 공격 7개월 새 7만9175건...작년 한 해치의 1.76배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탐지·차단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7만 9,17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집계된 4만 4,894건보다 약 1.76배 많은 규모로,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14일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KF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KF의 사이버 공격 탐지·차단 건수는 2023년 4,187건에서 2024년 1만 6,162건, 2025년 4만 4,894건으로 매년 증가했고,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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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10%이상주주 고기영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0주 증가
유리병 제조 업체 금비의 10%이상주주 고기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금비 주식 수량이 10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5일 주식 수는 11만8529주, 지분율은 11.8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4일 주식 수는 11만8539주, 지분율은 11.8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 보통주가 1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1만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