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은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 회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계룡을 다시 정의롭게 세우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시민이 시정을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며 “내란극복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지난 3년간의 계룡시정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그는 “지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8기 마지막 정기인사 폭에 관심이 모아진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9일자 상반기 정기인사 명단을 15일 발표한다.이번 인사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설 명절 전후로 출마 선언을 검토 중인 가운데 선거 대비, 지역민심을 추스르고 외연 확장을 겨냥한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임명된 지 각각 6개월과 1년이 된 양기철 기획조정실장과 조상범 안전건강실장은 인사 폭이 제한되면서 강동원 도의회 사무처장의 거취에 관심이다. 강 사무처장은 6월 말 폐회하는 12대 의회를 마지막까지 보좌할지 주목된
김어준 씨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마주쳤다. 껄끄러운 관계 속에서도 두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한국산 자동차 관세 25% 부과 선언을 두고 짧지만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눴다.김 씨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전날 빈소에서 김 총리를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김 총리 측이 김 씨가 설립한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꽃에 서울시장 후보군 조사에서 자신을 제외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고, 김 씨가 이를 사실상 거부하며 "내가 결정할 일"이라고 맞받아친 지 불과 하루 만의 만남이었다.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장을 비롯한 국·소·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지 내재화와 반부패 실천 의지 확산을 목표로, 조직문화 개선의 선도자로서 청렴 실천 솔선수범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서명식 △청렴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조현일
경산시는 2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지 내재화와 반부패 실천 의지 확산을 목표로, 시장을 비롯한 국·소·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의 선도자로서 청렴 실천 솔선수범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서명식 ▲청렴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 조성에 중
진도군의회 이현명 의원이 16일 전라남도의회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더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도의원이 되기 위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출마 선언문에서 그는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 초광역 교통망 재편, 지방의회의 역할 변화 등을 전라남도가 주도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진도와 전남 서남권의 교통 인프라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 의원은 목포~진도항 호남고속철도(KT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청주 유입과 관련, 청주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들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청주시장 출마 선언을 예고한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8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에서 나온 생활 쓰레기가 청주로 흘러오고 있다”며 “수도권은 편익을 독점하고 지방은 피해를 떠안도록 설계된 수도권 공화국의 필연적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어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즉각 법으로 강제하고, 수도권의 책임 회피를 원천 차단하는 입법을 당장 처리해야 한다”며 “이 문제를
광주·전남 대통합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광주시가 행정통합 추진을 전담할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광주·전남을 하나의 생활·경제·행정 권역으로 묶는 대통합 구상을 실행 궤도에 올린 것이다.광주광역시는 5일 오전 9시 시청 2층 추진기획단 사무실 앞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열고, 행정통합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행정통합 전담기구인 추진기획단 출범은 지난 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의
군인 출신으로 국회의원을 지낸 허숙정 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신설 예정인 인천 검단구 초대 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검단은 급격한 개발과 인구 증가 속에서 행정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이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책임 있게 다루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허 전 의원은 군 복무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위기 대응을 익혔고, 이후 국회에서 중앙정치와 행정 시스템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기초자치단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일명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16일 통과했다. 총 재석 174명 중 찬성 172명, 반대 2명, 기권 0명이라는 압도적 수치로 가결된 이번 법안은, 단순한 수사 개시의 선언을 넘어 한국 헌정사의 중대한 분기점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다.이번 특검은 단지 과거 정권의 잘못을 단죄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 시스템이 얼마나 제도적 복원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전직 대통령과 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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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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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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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BTC·이더리움 넘어 BNB 현물 ETF 도전
그레이스케일이 BNB를 추적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신청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BNB ETF는 BNB를 직접 보유하며, 시장 가치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승인될 경우 나스닥에서 'GBNB'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규제된 BNB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BNB는 바이낸스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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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싱가포르·대만 잇는 '리코더 선율'… 기장청소년합주단, 국제교류 성료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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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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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홀딩스가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의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송도 F6-1-B 업무시설 및 판매시설 분양계약자에 대한 중도금대출 보증 연장 건으로, 보증금액은 271억6000만원이다. 이는 채무금액 233억원의 110%~120% 범위 내에서 설정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로,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채권자로 참여한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4747억1122만2881원의 5.7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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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신안산선 복선전철 철도차량 공급 계약 체결
철도·방산 기업인 현대로템이 1월 30일 공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철도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352억9000만원으로, 부가가치세는 제외된 금액이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청구 조건으로 설정됐다. 이번 계약은 현대로템의 최근 매출액 4조3766억원 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30일 장마감 기준 현대로템의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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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KT 사옥 등 폭파 협박 10대 구속 기소
KT 사옥 등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10대가 구속 기소됐다.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는 30일 2026년 1월 일주일간 7회에 걸쳐 KT 사옥, 강남역, 부산역, 방송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폭발물 테러 예고 협박 행위를 반복한 10대 A 군을 공중협박 및 위계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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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2026년 상반기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입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처를 비롯한 소속 기관 전반에 걸친 대규모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등 주요 기관의 부이사관 및 서기관급 중견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승진과 보직 이동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국회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30일 국회사무처가 배포한 인사 명단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오는 2월 2일 자를 기점으로 시행되며 기관별 특성에 맞춰 일부 직제는 2월 중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