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군민 중심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음성군체육회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특히 민선 체육회 출범 이후 지방자치단체와 체육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다 올해 음성군에서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등 대규모 체육행사가 예정돼 있어 이번 체육회와 행정 간 협력 강화는 음성군 체육 발전의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최근 당선증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과 강연수 군 체육진흥과장의
정부가 농산물 의무자조금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으로 ‘농산물 자조금법’ 제정을 추진한다. 기존 민법상 비영리법인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조금 단체를 법정 법인으로 전환해 정책 실효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농산물의무자조금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정책설명회’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자조금법 제정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정재환 농식품부 원예산업과장은 “의무자조금은 품목 산업 발전의 주역이자 수급
청도군체육회는 지난 22일 청도베이스볼파크에서 청도여자야구단 ‘빈’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청도군수와 지역 정치인, 체육계 인사, 야구협회 관계자, 후원사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청도 최초 여자야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청도군 여자야구단 ‘빈’은 청도를 연고로 활동하는 여자야구팀으로, 감독을 중심으로 운영진과 선수단 37명으로 구성,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한데 모여 지역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도군은 자연친화적 야구장을 잘 갖춘 도시로 유명하다.
수원의 미래가치 디자이너라는 슬로건으로 수원특례시의 성장과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수원도시공사가 ‘시그니처’ 사업을 발굴해 더 적극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방공기업으로 변모를 꾀한다.공사 이영인 사장은 제4대 사장 취임 후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팀·부서·본부별 시그니처 사업을 발굴, 각 사업장의 대표 사업을 브랜드화”를 강조했다.그동안 해왔던 시설관리 및 운영 업무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사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발굴해 시민의 체감과 공감을 끌어 낼 수 있는 맞춤형 대시민 서비스를
충북 음성군이 지난 6일 행안부로부터 대소면 읍 승격을 승인받은 데 이어 11일에는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행정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성본산업단지는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 조성으로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면서 향후 대소읍 발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해 왔지만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멀어 전입신고와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처리 등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과 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체계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태양전지 분야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태양전지 기술개발 현황과 연구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차세대 태양전지 시장을 선도할 '초격차 태양전지 기술' 확보 방안과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태양전지는 햇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태양광 발전의 핵심 소자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과기정통부는 태양전지 효율을 높이고 건물 일체형이나 차량 부착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직접 참가자 200명을 모집했다.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 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후보 중 한명인 김수현 예비후보가 북부지역의 중심지인 조치원읍의 운명을 완전히 바꿀 ‘세종 조치원 뉴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4일 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조치원이 세종시의 모태이자 자존심 임에도 불구하고 발전의 과실에서 소외돼 왔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치원을 더 이상 세종의 뒷마당이 아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경제의 심장으로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조치원 뉴시티’의 핵심은 조치원역
경상남도는 성실 납세가 경남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납세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책임 있는 재정 운용 의지를 밝혔다.경남도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지방자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권한뿐 아니라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고, 도 예산은 결국 도민과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된다”며 “세금이 없다면 행정도, 국가도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결선을 앞두고 탈락 예비후보들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예비경선 결과 발표 후 결선에 오른 노영민, 신용한 예비후보 진영마다 경선에서 탈락한 송기섭, 한범덕 예비후보의 지지를 얻기위한 발 빠른 접촉이 이어지면서 탈락 후보들의 지지 여부가 최종 후보 선출의 최대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신용한 예비후보는 30일 오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 발전의 산증인이자 행정의 달인인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저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전날 저녁 송 전 군수와 캠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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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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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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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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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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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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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월세 걱정 던다…월 최대 20만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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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정당·사회단체가 제주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을 규탄하고 나섰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2일 제주 한립읍 상대리에 컨텍 기업의 ASP 개관식이 열린다"며 제주 지역의 군사 가속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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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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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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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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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금품 제공 68만원보다 더 커"…'낡은 정치 종지부' 여론 직면한 전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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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원보다 더 큰 금액으로 파악됐다. 당이 취할 수 있는 최대한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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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먼저 휴전 요청… 호르무즈 안전 전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