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 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울릉파크골프장은 울릉군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폐교 부지
음성소방서 금왕여성의용소방대가 7일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제11대 김선숙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제12대 김양순 대장을 축하하는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서의성 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김선숙 이임 대장은 “그동안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 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제12대 신임
합천군의회는 지난 15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언론인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제10대 합천군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합천군의회 의원과 지역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제10대 합천군의회의 주요 의정사항과 의회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 질의·토론에서는 지역 주요현안과 의정활동 계획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언론인들은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당부하였다.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지
보성군은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기본소득위원회는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에 의거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농어촌 기본소득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위원회는 이상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4명과 군의회, 주민대표, 농림어업, 청년, 여성, 금융, 외부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촉직 9명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
보성군은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기본소득위원회는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에 의거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농어촌 기본소득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위원회는 이상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4명과 군의회, 주민대표, 농림어업, 청년, 여성, 금융, 외부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촉직 9명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충북 음성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공부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첫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선의원 5명과 재선의원 3명 등 총 8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군의회 의원들이 15일 개회하는 제391회 임시회를 앞둔 상항에서 의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정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역할이 단순한 조례 제·개정을 넘어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정책 대안 제시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의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3일 열린 제220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민선 7기 첫 군정보고를 통해 상반기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 군수는 이날 △든든한 돌봄 △활력 넘치는 경제 △풍요로운 농업 △다채로운 문화 △품격 있는 스마트시티를 민선 7기 5대 군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매니페스토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최고등급, 도내 유일하게 4년 연속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 등 상반기
충북 보은군이 7일  보은대추산업 발전을 위한 워크숍 및 한마음대회를 열고 대추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날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군황토대추연합회, 군산림조합과 함께  ‘2026년 보은대추 산업발전 워크숍 및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재배기술 공유와 회원 간 화합을 통해 보은대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이경노 군의회 의장, 유관 기관·단체장, 역대 대추연합회장, 연합회 임원 및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보은대추의 풍년과 산업 발전을 기원했
유명현 산청군수가 휴일 없이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특히 수해 1년 18일 주말을 반납하고 극한호우 피해가 컸던 청현리 일원을 찾아 신성범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 간담회를 열고 복구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명현 군수, 안천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신종철 도의회 부의장, 군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수해피해 복구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극한호우 피해 및 복구 현황 보고,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주민들이 요구하고 필요한 사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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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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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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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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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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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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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업계 전기요금 부담 완화 길 열렸다…양식산업발전법 국회 통과
제주 양식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식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양식업자가 태양광 등 신에너지·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가용 전기설비를 설치할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양식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이 많은 양식어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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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요양병원서 심정지 후 숨진 60대…의사 포함 관계자들 송치
41분전
요양병원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의료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의사와 병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미추홀구 모 요양병원 의사 A씨 등 병원 관계자들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8월 3일 새벽 해당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60대 남성 B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는데도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앞서 B씨 유가족은 지난해 9월 "요양병원 측이 심정지 상태인 환자를 20여분간 구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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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수도권 빅5' 수준으로 육성한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수도권 주요 대형병원 수준의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집중 육성된다.정부는 지난 7월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어디에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내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지역수가를 도입하는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재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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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사업지주회사' 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핵심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고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직접 내재화해 신성장동력 투자 여력을 확보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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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김건희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선고 연기
24일 선고 예정이었으나 연기..전원합의체 회부 김건희 여사의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등 사건이 23일 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