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는 2일 양주도시공사 직원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방향과 조직 운영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시무식에서 이흥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움직임과 전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공사 역시 내부에 머무르기보다 행동과 변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기업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흥규 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과 제1호 개발사업인 농업기술센터 이전 건립 대행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를 위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라는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금융사고 예
과천시는 지난 23일 과천시의회 열린 강좌실에서 ‘과천청년네트워크’와 과천시의회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성장하는 청년참여도시 과천을 만들다, 2025년 과천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과천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향후 과천시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실천적인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과천청년네트워크’의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주요 정책 제안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과천시 청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15개월간의 숙의 끝에 주민투표를 통한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을 공식화했다. 공론화위는 이번 통합이 두 지역에 그칠 것이 아니라, 역사적 뿌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울산까지 포괄하는 ‘완전한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그동안 통합 논의에서 한발 비켜 서 있던 울산도 더 이상 ‘나 홀로’ 행보를 이어가기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공론화위가 13일 의결한 최종의견서에는 가칭 ‘경남부산특별시’라는 통합 모델과 400여개 특
베스플러스 그룹이 지난 12월 22일, 서울 소재 대형 연회장에서 한 해의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의 성장을 다짐하는 ‘2025 베스플러스 그룹 어워즈 나이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더 높이 날아오르기 위한 도약’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종무식을 넘어 베스플러스만의 확고한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베스플러스 그룹은 2026년 새해 경영 슬로건으로 ‘본립도생’을 전면에 내걸었다. ‘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가야 할 길이 생긴다’는 뜻의 이 슬로건에는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
국세청은 1월 5일 서울에서 제4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양국이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처음 열린 국세청장회의로, 세정협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우리 기업과 교민의 경제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ᐧ캄보디아 국세청장은 ①전자세정 혁신 ②조세 정보교환 ③현지 진출기업ᐧ교민에 대한 세정지원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먼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세무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국세청은 「국세행정의
국세청은 5일 서울에서 제4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양국이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처음 열린 국세청장회의로, 세정협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우리 기업과 교민의 경제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ᐧ캄보디아 국세청장은 이 지리에서 ▲전자세정 혁신 ▲조세 정보교환 ▲현지 진출기업ᐧ교민에 대한 세정지원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먼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세무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국세청은 '국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울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민선8기 지난 3년 간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19개월 단축과 착공,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우수 제안자 선정, 기반산업 대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만세 보령의 온 누리에 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밝아 왔습니다,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과 실천, 그리고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민생을 살피며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제9대 보령시의회는 출범 시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점검하며, 임기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은 올해를 효성의 다음 100년을 설계하는 전환점으로 삼자며, 조직 전반에 ‘팀 스피리트’를 바탕으로 한 도약을 주문했다.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6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앞으로 100년을 이어갈 효성의 방향과 실행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백년 기업으로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은 팀 정신”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둔 LA 다저스의 사례를 언급하며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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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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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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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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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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