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KIVA 서울외교자원 봉사회를 출범시키며 민간 외교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KIVA 서울외교자원 봉사회 창립식을 개최하고 총회장에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행사에는 윤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온두라스·콜롬비아·멕시코·이집트·페루·호주·베트남·태국·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을 포함한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KIVA는 2011년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도내 차량들을 전기차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놓고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다.제주도는 2035년까지 도내 모든 차량의 100%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인 반면, 기후에너지부는 같은 기간 신규로 공급되는 차량들만 100% 전기차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입장 차이는 30일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선명하게 드러났다.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오는 2030년까지 신차의 50%, 2035년까지 신차의 100%를 전기차로 공급하겠다는 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30일 열린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해제' 결정에 대해 "제주의 아까운 바람을 멈춰 세웠던 최대 걸림돌이 해소됐다"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위 의원은 "제주 지역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 속도에 비해 전기를 받아줄 계통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동안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어도 사업에 진입하지 못하는 제한을 받아왔다"며 "이번 조치로 도내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이 계통 접속 제한과 사업 지연으로
지난 2년간 제주도내 신규 태양광 및 풍력발전소 지정 허가를 제한해 왔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됐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미팅 자리에서 "오늘 대통령님이 방문하신 것을 기점으로 해서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생산량에 비해 소비량이 적어 제주도내 변전소가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돼 왔다.제주는 과거 태양광 및 풍력발전이 특정시간에 집중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면서, 전력계통에 과부화가 우려되자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통해 신규 재생에너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30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정부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제주도 계통관리 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던 제한이 풀린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비율 50% 를 달성하고 공공주도 풍력발전 개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문 의원은 육상풍력 500MW, 해상풍력 500MW
정부가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들어갔다.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의 수급 차질로 에너지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주요 골자로 하는 ‘중동 사태 관련 에너지 절약 등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절감 대책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에 관련된 송전선로 건립 문제가 세종시민들의 근심거리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긴급 면담하고, 세종시를 경유하는 ‘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입지선정 절차 중단과 정책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한 것은 초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배경에는 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고 민간에는 자율 참여를 요청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향후 ‘경계’ 단계로 올라서면 민간까지 의무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된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에너지 절약 및 수급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앞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상태다.기후부는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한 차량이
정부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과 관련해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종량제 봉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전국적으로 공급에 문제가 없고 가격 인상도 없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판매 제한이 이뤄진 데 대해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 수요 집중, 즉 사재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주말 직접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방문했을 때 판매 수량 제한이 이뤄지고 있었다며, 이를 두고 공급 부족이 아닌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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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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