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는 13일 '관권·불법선거감시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감시단은 법률 전문가와 지역별 거점 활동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가장 먼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및 조직적인 선거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캠프 내에 24시간 운영되는 전용 신고 센터를 개설해 가짜 뉴스 유포, 금품수수, 흑색선전, ‘1인 2표’중복투표 유도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제보를 상시 접수하기로 했다. 그밖에 행정 조직의 자원을 이용한 선거 운동 등 공직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전관예우와 갑질, 금품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차단해 대국민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6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HUG는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조리 익명신고 제도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제도는 퇴직 임직원의 부당 개입, 임직원 갑질, 금품·향응·리베이트 수수 의심행위 등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최근 재난정신건강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회복기술훈련’ 교육을 실시하며 재난 이후 심리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재난 직후 시행되는 심리적 응급처치를 넘어, 재난 이후 수주에서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 필요한 중·장기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 재난이 늘면서, 재난 경험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교육은 포항트라우마센터 테라피룸에서 진행됐으며, 재난정신건강 초급 과
6·3 지방선거의 여야 광역·기초의원 공천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후보 공천결과에 대한 불복과 공정성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청주시 제13선거구에 출마한 정문섭 후보는 3일 당원 명부 유출의혹을 제기하며 민주당 충북도당에 경선 재심을 신청했다.앞서 청주 13선거구 후보경선에서는 신민정 후보가 70% 몰표로 후보로 선출됐다.이와 관련 정 후보는 이날 제출한 재심신청서에서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 및 조직적 선거운동 개입 정황으로 경선의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이 공직자 선거 개입 의혹과 불법 대량 문자 논란 등 등 진흙탕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진보당이 “공정선거가 무너졌다”며 일제히 맹공에 나섰다.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난 28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라는 자리가 특정 정파의 선거 도구로 전락하고, 도민의 휴대전화는 정체불명의 비방 문자로 오염됐다”며 “민주당 경선판에서 벌어지는 이 추악한 ‘진흙탕 싸움’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가슴에는 분노와 수치심만 남았다”고 비난했다.이어 “오영훈 지사의 현직 정무직 공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2만여명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장과 농민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감독권 존치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 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다섯가지 요구사항을 결의문으로 채택했다.이날 조합장들은 성명을 통해 현장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은 입법 추진에 우려를 표명하며, 충분한
더불어민주당 공정선거 감시 당원모임은 15일 갈상돈 진주시장 경선 후보 캠프를 조직적 여론조사 개입 의혹으로 경남도선관위와 경찰, 당 기구 등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이번 고발은 갈상돈 캠프가 경선일 권리당원들이 참여한 공식 단체카카오톡방을 통해 “선거인단이 아니다”라고 허위 고지하도록 지시해 시민참여 여론조사에 중복 응답을 유도했다고 밝혔다.당원모임은 단체대화방 캡처와 대화 분석문건, ARS 선거인단 여론조사 공식 스크립트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당원모임이 공개한 단체대화방 캡처와
충북 여야의 광역·기초의원 공천 과정에서 경선 불복과 공정성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성택 청주시의원은 2일 청주 나 선거구 경선 결과에 불복해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을 신청했다.김 의원은 “상대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까지 용암1동과 영운동에서 활동하다가 이번 공천 심사를 불과 며칠 앞두고 현재 선거구로 옮겼다”며 “16년간 4선으로 탄탄한 지지 기반을 다져온 저보다 월등히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심지어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조직적 개입
중국의 ‘한일령으로 중단됐던 강정항 크루즈 준모항 운영이 오는 6월부터 재개된다.강정항은 지난해 5월부터 중국 상하이~강정~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하는 13만6000t급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의 준모항으로 운영되면서 크루즈 관광객 제주 유치에 기여해 왔다.그런데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작년 12월부터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 중국이 자국민의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리면서 중국인 관광객 모집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오는 6월부터 운항이 재개되는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3위로 낙마한 오영훈 지사가 직무 복귀를 앞두고 경선 후보인 위성곤 의원을 만나고, 이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또 다른 경선 후보인 문대림 국회의원측이 "노골적인 정치 행위"라고 비판하고 나섰다.문 후보측 선거사무소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만남을 갖고 이를 공개한 것은 도민의 판단을 흐리는 노골적인 정치 행위"라고 비판했다.문 후보측은 "앞서 오 지사는 측근 공무원들의 관권선거 의혹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며 "더구나 경선 과정에서 이미 도민의 평가와 심판을 받은 당사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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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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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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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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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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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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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되어, 축제 개막 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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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1Q 영업손 1556억…"전년比 적자규모 2785억 감소"
삼성SDI가 올해 1분기에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2.6%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4.2%나 축소되며 적자 규모는 대폭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56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SDI는 1분기에 ▲에너지저장장치(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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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매출 1조 9514억·당기순이익 1958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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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6646.80(▲0.48%), 코스닥 1226.76(▲0.05%), 원·달러 환율 1474.1원(▲1.6원)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77포인트 상승한 6646.80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포인트 오른 1226.7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6원 오른 1474.1원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