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시는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올해 가축방역 추진 방향과 중점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축협 공동방제단이 사용할 소독약품
가축 질병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손실이 축산경제의 20%에 이른다는 통계가 증명하 듯 가축 질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만 하더라도 경제적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 방역 체계의 고도화로 질병의 예방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 김지호 서기관은 지난 23일
국회가 축산업 제도 개선과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을 잇따라 처리했다.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의결했다. 이번 축산법 개정안은 사슴 등 가축의 무단 유기로 인한 생태계 훼손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제재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19개소 진단 요원을 대상으로 가성우역 정밀진단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성우역은 염소와 같은 소형 반추동물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이 질병에 걸리면 고열, 콧물, 눈곱, 침흘림, 기침,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폐사에 이르며 폐사율은 50~100%에 달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발생 사례가 없지만 최근 중국,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11일 충북농협 시군지부장 화상회의를 열어 농업·농촌 지원방안과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중동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류 및 농자재 수급상황 점검 △농촌일손부족 대응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등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이 밖에도 △농심천심운동 확산 △농축산물 판매 확대 방안 △농축협 건전결산 추진 △복무기강 확립 등이 논의됐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3월은 한 해 농사의 첫 단추를 끼우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
충북 청주시의회는 16일 청주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정부의 가축전염병 방역체계는 소·돼지 등의 주요 축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녹용 생산가축 등 이용 형태가 다양한 축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 지침이 부족하다”고 밝혔다.이어 “검사되지 않은 녹용, 사슴피 등을 날것으로 섭취하면 결핵, E형 간염 등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위험에 노출된다”며 “지자체의 실태조사 및 선제적 대응 권한이 제한돼 현장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포천시는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지난 20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종훈 부시장과 축산·환경·도로·안전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시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했다.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출입 통제와
문경시는 최근 경북도 내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및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유입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전후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농가 자체 소독 및 농축협과 협력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특히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농가 진입로 축산시설 주변 밀집 사육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가축질병 확산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등 3대 악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사전 신고제도에 대한 도민 홍보를 강화한다.제주도는 현재 공항·항만을 중심으로 미신고 및 반입금지 지역 가축·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들어 닭고기·돼지고기·염소·계란 등 반입금지 및 미신고 축산물 반입 사례 7건을 적발해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조치했다.동물위생시험소는 반송.폐기된 일부 사례가 사전 신고 절차를 미처 몰랐거나, 반입금지 지역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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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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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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