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성장 전략을 `대전환'하는 동시에 사회적 개혁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다만 방법론과 관련해서는 의견 수렴과 숙의, 설득, 공론화 등을 강조하며 `과속 운전'은 하지 않겠다는 뜻도 함께 시사했다.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되, 정부의 안정성과 효율성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며 국민의 통합된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 기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