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1조7135억원에서 약 95.6% 증가해 3조3521억원을 기록했다.KODEX 반도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49.1% 이상 편입해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주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또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들까지 편입, 한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쳐 분산 투자한다. KODEX 반도체의 최근 순자산 급증은 연초 이후 44.1%라는 높은 수익률
비트코인 가격이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평균 매입 단가가 현재 시장가보다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비트코인 펀드에서 총 14억9000만달러가 유출됐으며, 1월 29일 하루에만 8억17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는 1월 30일 5억2830만달러의 매도세를 기록했다. 반면, 아크 인베스트와
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순자산이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중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2019년 출시한 상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미국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며 투자자들이 국제 주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6년 들어 비트코인·이더리움 ETF는 단 2주만 순유입을 기록했을 뿐,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ETF의 총 자산은 최근 1150억달러에서 830억달러로 감소했으며, 이더리움 ETF는 180억달러에서 110억달러로 급감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미국 성장주와 암호화폐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으로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3조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1조7135억 원에서 약 95.6% 증가해 3조3521억 원을 기록했다.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된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49.1% 이상 편입해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주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또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들까지 편입, 한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쳐 분산 투자한다. 투자자들이 개별 종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보유자들이 4개월간의 비트코인 하락세에도 여전히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퍼트는 “ETF가 여전히 잘 버티고 있다”며, 지난 2024년 1월 출시 이후 최대 손실 상황이지만 최근 유출 규모는 시장 최고점 당시 유입량에 비하면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0월 하락 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입 규모는 약 621억달러였으며, 현재 550억달러 수준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원자력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영업일 기준 ACE 원자력TOP10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42.30%로 집계됐다. 이는 '원자력' 키워드로 상장된 국내 ETF는 9개 중 가장 높은 성과다. ACE 원자력TOP10 ETF는 최근 1년 및 3년 또한 164.88%와 391.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ACE 원자력TOP10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AI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을 선별 투자하는 ‘SOL AI반도체소부장’의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는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반도체 산업 전반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담도록 설계됐다.해당 ETF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4645억 원 수준에서 전일 기준 5113억 원으로 약 4주 만에 약 468억 원 증가했다. 최근 메모리 업황 개선과 함께 레거시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등 소부장 전반의 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5000억 원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57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ETF의 현재 순자산 규모는 2조8090억 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다.최근 미국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KB자산운용은 국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RISE AI전력인프라 ETF’가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인공지능 산업 성장과 함께 중장기 수요가 확대되는 전력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가 투자자들에게 호평받으면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 ETF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발전 설비를 비롯해 송·배전, 초고압 케이블, 에너지저장장치, 원자력 등 전력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산업군을 포괄한다.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고도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 어업인 직접 지원 390억 원 규모 정책 발표… 민생 체감 사업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강릉 제2청사에서 ‘2026년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촌계장 협의회장들과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규 도 어촌계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지역 협의회장과 내수면어업인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어업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김진태 지사는 “어촌 현장에서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 증가, 어획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3중고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도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관객분들 많이 오셨네요
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정유진, 장난기 가득
배우 정유진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류승완 감독, 떨립니다
류승완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짙은 안개에 막혔던 백령항로, 14일 오후 운항 재개…15일은 운항 통제
짙은 안개로 설 연휴 첫날인 14일 인천에서 백령도로 향하던 귀성객들의 발길이 한때 묶였으나, 오후 들어 기상이 호전되면서 운항이 재개됐다. 다만 기상 악화가 예보된 15일은 백령 항로가 다시 통제될 것으로 예상돼 이동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