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군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지급기준일인 3월 30일 기준 명부를 토대로 결정된다.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고,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에 따라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2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및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도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생활고를 겪는 도민들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생활고를 겪는 도민 약 47만 7000명에게 총 913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급하며, 소득 하위 70% 도민에게는 오는 5월18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지원금은 국비 731억 원과 지방비 182억 원을 합산한 규모로, 도는 전담팀을 꾸려 지급 절차
 중동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홍성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 홍성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팀을 구성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오는 27일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군민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 5만 원이 포함돼 △소득
충남 예산군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로 군민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소비 여력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신청·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예산군민으로 소득기준 하위 70%이며, 지급 금액은 소득기준 70% 대상 2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다. 1차 신청·지급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2차는 1차 미지급자를 포함한 소득기준 하
충남 서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가동,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홍종락 기자 = 1인당 최고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신청·지급된다.정부가 중동전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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