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다양성을 품고 미래를 여는 행복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6년 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용산구와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구현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용산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관내 33개 학교, 24,284명의 학생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이를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으로 확대·개편하고, 전년 대비 5천7백만 원을 증액한 총 8억 7천만 원의
대구시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중소제조업 AX 혁신도시’라는 기치를 내걸며,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특히 지역 5대 미래 신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실속형 기관들을 대거 타깃으로 삼았다. 대구시는 25일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점검 회의를 열어 33개 유치 대상 기관 선정 및 세부 대응 전략을 확정했다. 정부가 연내 이전 대상과 지역을 확정할 방침인 가운데 나온 선제적 조치다. 앞서 대구시는 여러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6대 특구, 산·학·연
충남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 9시 수영 및 건강 프로그램을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건강 프로그램 6개 반 195명, 수영 23개 반 540명 등이며 24일 방문 접수로 진행된 아쿠아로빅 4개반 240명을 포함하면 총 인원은 33개 반 975명이다. 수강료 납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토교통 분야 ‘제2차 새싹기업 간담회’를 개최,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CES 2026’와 2월 ‘제1차 새싹기업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부는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사항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접수된 제안 사항을 5개 과제로 분류해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발주
인천 동구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동구 청년정책’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청년 일자리·생활·참여·주거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관리·추진하여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동구는‘청년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라는 비전 아래 ▲참여·소통 ▲일자리·주거 ▲교육·개발 ▲문화·복지의 4개 분야의 3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참여·소통’분야에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 공급을 위한‘2026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참여기관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부산시의 지원으로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업 훈련을 통해 지역 기업에 적시 활용가능한 숙련 인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5년에는 직종별 훈련에서 미스매치 업종을 별도 지정하고 훈련수당·훈련비 지원을 강화하고, 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시니어 맞춤형 과정 개설을 통해 총 33개 과정으로 운영하였고, 총 506명이 수료
경주시 외동읍이 직원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청사를 봄 분위기로 새단장하고 민원환경 개선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봄철을 맞아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청사 환경정비와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팬지 꽃묘 약 300본을 원형 화분 13개와 사각 화분 20개 등 총 33개 화분에 나눠 심고, 청사 입구와 주차장 진입로, 청사 출입 동선 등 주요 지점에 배치했다. 청사를 찾는
인천 동구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동구 청년정책’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청년 일자리·생활·참여·주거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관리·추진하여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동구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라는 비전 아래 ▲참여·소통 ▲일자리·주거 ▲교육·개발 ▲문화·복지의 4개 분야의 33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참여·소통’분야에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강릉시가 지역 딸기 산업의 고품질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 확대에 나선다.시는 올해 총 6억5,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고품질 삽목육묘 생산 기반 구축 ▲LED 적용 다단 재배 기술 보급 ▲신품종 확대 보급 등으로,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현재 강릉시의 딸기 재배 규모는 33개 농가 9.5ha로, 이 가운데 시설재배가 8.73ha, 육묘 재배가 0.77ha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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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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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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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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