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월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2배인 25억원으로 확대되며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40만원으로 제한된다.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지역 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문경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상·하행선 직판장과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에서 오는 2월1일부터 22일까지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및 불안정한 국내외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해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 기간 동안 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총 50종의 농·특산물을 기존 판매가격보다 최대 22%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경주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도적으로 보전하고 농가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1일부터 3월13일까지 접수한다.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농어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보상하는 취지로 추진되는 이번 수당은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농가당 연 6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지역화폐인 경주페이를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31일까지 경북에 주소를 연속해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칠곡군은 오는 2월1일부터 택시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이번 조정은 ‘경북도 택시운임·요율 조정’과 칠곡군 종합교통발전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기본요금은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는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거리요금은 100원당 131m에서 128m, 시간운임은 100원당 31초에서 30초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인상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
신한은행은 2월1일부터 13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CU편의점과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CU편의점에서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구매할 때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포켓CU 앱 QR코드를 함께 제시하는 경우 1개당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가격은 정상가 대비 약 70% 할인된 수준이다.할인 혜택은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4회까지 제공되며 1회 결제 시 1개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 일부 특수 점포의 경우
경주지역 택시요금이 운송원가 상승과 경북도 운임체계 개편에 맞춰 다음 달부터 인상된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택시 운임·요율 조정안을 오는 2월1일부터 시 전역에 적용한다. 이번 조정은 인건비와 연료비 상승 등 구조적인 비용 부담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기본요금과 거리·시간 운임을 조정하되 심야·복합할증은 현행 수준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정안은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요금 적용
12시간전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월1일부터 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동은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예방을 위한 상황근무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산림재난대응단 인원을 2명 추가 투입해 산불감시원 5명과
안동시는 2월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지난달 10일 시행된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2023년 9월 현행 요금체계 도입 이후 2년 5개월 만의 인상이다. 요금 조정에 따라 중형택시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기존 2㎞에서 1.7㎞로 줄어든다. 기본요금 이후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복합할증 요율은 현행 수준을
울산의 랜드마크인 롯데백화점 울산점 대관람차 ‘그랜드 휠’이 약 두 달간의 정비를 마치고 더 안전하고 선명해진 모습으로 고객을 맞는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오는 2월1일부터 그랜드 휠 운영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운영 안정성과 이용 환경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울산점은 휴장 기간 조명 기구 회로 정밀 점검을 포함해 기계 및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시설 점검을 마쳤다. 특히 관람객이 울산 도심과 공단 야경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캐빈의 아크릴 창을 전면 교체해 조망권을 개선했다. 낮에는 도심 전경을, 밤에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경산시 정서·생활 돌봄으로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총력 대응
2시간전
경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행복기동대·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IoT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생활 변화를 비대면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소방서, 소방·경찰, 현장 소통의 자리 총 18명 실무자 참석
2시간전
경기 안산소방서는 3일 본서 2층 소의실에서 겨울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경찰 공동대응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현장 실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봉화군 만들기에 나서
2시간전
봉화군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홍보사업은‘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하고자 기획 되었다. 이를 위해 관내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민행동플랫폼, "하안동 재건축 무법지대...광명시는 열흘안에 답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와 하안주공 재건축 관련 소유주, 시민사회단체들은 3일 오전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안주공 아파트 재건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표준규정 도입과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마련을 광명시에 강력히 요구했다.단체는 “소하동 A-3지구 분양사기 논란, 너부대 특혜분양권 사태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안주공 역시 시민 권리가 배제되고 위험만 전가되는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하안주공 10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 최기용 위원은 “ 하안주공 재건축은 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2년 연속 선정
2시간전
경산시는 3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며,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주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