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폭격으로 희생된 포항지역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의 자리가 마련됐다. ‘제18회 한국전쟁 폭격사건 포항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는 지난 19일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참변과 관련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지역사회의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분향소를 마련했다.분향소는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가 20일 오후 2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날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안을 의결하는 등 사
이재영 경남경찰청장이 3.15의거 희생자 유족과 부상자들을 만나 당시 경찰의 과오를 재차 사과했다. 3월 김종철 전 경남경찰청장이 66년 만에 경찰을 대표해 공식
수원시의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조례안은 통과된 반면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조례안은 부결되면서 참사별 추모 기준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가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 2610건에 대한 사실 조사 심의를 마무리하고, 심의결과를 중앙위원회에 제출 예정이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여순사건 실무위는 전날 동부청사에서 '제18차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무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3차 진상규명 신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민주열사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에서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됐다”며 “선거 이후에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동부청사에서 ‘제18차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열어 진상규명 신고에 대한 사실조사 심의를 모두 마무리했다.실무위원회는 이날 ▲제3차 진상규명 신고 사실조사 결과 2천298건 ▲유족 추가 결정 10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앞서 심의한 안건을 포함해 진상규명 신고 전체 2천610건에 대한 사실조사 심의를 마쳤다.전체 신고 접수는 1만879건이다. 이 가운데 1만296건을 심의해 전체 처리율은 94.6%다.남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우호교류를 위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4·3과 여순10·19가 남긴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 의회는 협약을 통해 ▲제주4·3과 여순10·19의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한 희생자 명예 회복과 평화·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교류 ▲문화·관광산업 및 국제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와 해상
안성시가 20일 오후 2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날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안을 의결하는 등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던 소중한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이날 회의에서 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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