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명절 기간 해외여행, 가족 모임 등 대규모 이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기간 비상대응요원반을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한다.감염병 실험실은 검사 능력이 확보된 인력과 장비의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해 지체없이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수 있도록 대응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면서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감염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음료 섭취로 전파되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초기에
서울세관은 1월 30일 관세체납액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20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7명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세금을 납부하지않고 해외여행 등의 목적으로 출국하는 체납자에 대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출국금지 대상자는 5천만원 이상 관세를 체납한 자 중 명단공개 대상자이거나, 출입국 횟수가 3회 이상 또는 국외 체류 일수가 6개월 이상인 경우로,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출국금지 조치를 통한 징수 사례를 살펴보면, 체납자 A는
제주관광이 새해 들어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연초이긴 하지만 내국인관광객의 증가 폭이 20%를 웃돈다. 외국인은 35%가 넘는 급증세다.해외여행 붐 등의 영향으로 내국인이 10%가까이 급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지난해 1월과는 다른 모습이다.지난해 기저효과와 함께 동남아 여행 수요 둔화 및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효과로 제주기점 항공 공급석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1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새해들어 지난 13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6만여 명에 이른다. 전년 동기 대
"월요일은 퇴근 후에도 여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강릉시가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야간 여권 민원실은 시청 1층 민원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되며 ▲여권 발급 접수 ▲여권 교부 ▲여권 관련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야간 여권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권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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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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