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며 귀금속 시장에서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미국 달러의 지속적인 하락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여전히 주요 저항선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했다.25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금값은 이날 초반 거래에서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섰다. 금값은 지난주에만 8.5% 급등했다. 반면, 미국 달러지수는 97.45로 하락하며, 2025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한 트레이더가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주를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떠안으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22일 코스피는 장중 한때 5019.54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초로 5000선 고지를 밟았다. 이는 2026년 새해 들어 지속된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 덕분이다.​최근 1개월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
가죽 가공 업체 유니켐이 제4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전환가액을 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유니켐은 전환가액을 기존 1305원에서 1215원으로 낮췄다. 회사는 조정 사유로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을 들었다.전환 가능 주식 수에도 변동이 생겼다. 제41회 기준 전환 가능 주식 수는 조정 전 2295만9주에서 조정 후 2465만205주로 바뀌었으며, 미행사 증권 권면총액은 299억5000만원으로 제시됐다.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2월 10일이다. 회사는 이번 조
현대제철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국내 건설시황 부진 심화 및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감소했으나 철광석, 석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4% 증가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시황 악화 지속으로 매출은 약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2024년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 및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와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교체를 둘러싼 불확실성 여파로 장중 5000선 아래로 밀렸다. 급락 과정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도 발동됐다.2일 낮 12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4% 급락한 4965.64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낙폭이 확대되며 5000선을 하회했다.급격한 하락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께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을 이유로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40.20포인트
현대제철이 2025년 영업이익 2192억 원의 경영실적을 30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4% 증가했다.현대제철은 이날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2조7332억 원, 영업이익 2192억 원, 당기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국내 건설 시황 부진 심화 및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줄었으나 철광석, 석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시황 악
금융업계는 15일 미국 재무장관의 원화 약세에 대한 이례적 구두 개입으로 가파른 원·달러 환율 상승 흐름이 일단 주춤할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미국 재무부는 스콧 베센트 장관이 최근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외환 시장에서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미 관세 협상에 따라 올해부터 연간 2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충실히 이행되기 위해서는 과도한 원화 가치 하락이 미국 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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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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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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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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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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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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