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남해 가 봄?’ 시책을 본격 전개한다. 남해군은 3월~4월 중 남해대교와 왕지벚꽃길 등 관내 주요 벚꽃 및 유채꽃 명소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남해군의 봄은 단순히 꽃만 피는 것이 아니라,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독보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올해 주요 개화 예정지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단연 설천면 왕지벚꽃길이다. 이곳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는 명소로, 해
영광군 문화관광과 직원은 지난 6일 매년 봄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환경정비는 관광객 방문이 4월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은 도로변과 노을전망대, 둘레길 주변 일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점검도 함께 추진하였다.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해안 절경과 봄철 벚꽃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많은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도원리가 지난 대보름날 여유롭고 행복한 복사꽃 피는 ‘무릉도원 주민화합 윷놀이’를 진행했다. 윷놀이는 대보름 전후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청장노년 세대까지 함께 어울리는 통합의 기회는 물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날 남녀노소 함께 하는 윷놀이에 주민 전용준씨가 쿠쿠밥솥·전자렌지, 김정래씨가 충전 농약통 2개를 비롯한 크고 작은 선물들을 후원했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부는 마을 최연
계명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 및 지방 사립대학의 위기론 속에서도 2년 연속 신입생 ‘완전 충원’을 달성했다. 3일 계명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수시·정시 전형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며, 정원내 4622명 전원이 등록해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신입생 ‘완전 충원’을 이룬 것으로 ‘벚꽃 피는 순서대로 문 닫는다’는 대학가의 서글픈 공식을 실력으로 정면 돌파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선 비수도권 대학 중 처음 원서 접수 지원자 3만명을 넘어섰고, 정시모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딸, 손자, 며느리, 사위 등 친족 다수도 공습으로 숨졌고 군 수뇌부 상당수가 사망한 가운데 1일 이란 지도부는 강경한 보복 의지를 천명했다. 이란 국영매체는 "순교자들의 피는 반드시 복수될 것"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 도 강력한 보복 의지를 천명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하메네이의 '살인자'로 지목하고. "움라의
봄은 소리 없이 온다. 그러나 오는 순간은 분명하다. 얼음이 풀리고 흙이 숨을 쉰다. 그리고 매화가 핀다. 매화는 봄의 전령이 아니다. 봄의 판결문이다. 아직 찬 기운이 가지 끝에 매달려 있을 때 홀로 피어 계절의 판결을 먼저 내려버린다. 매화는 고독하다. 먼저 피는 자의 숙명이다.불시일번한철골 쟁득매화박비향당나라 선승 황벽 희운이 남긴 말이다. 한 번 혹독한 추위를 뼛속까지 겪지 않고서야 어찌 매화의 향이 코를 치겠는가. 꽃을 말하지만 실은 사람을 겨눈다. 매화의 향기는 계절의 선물도 산물도 호의도
사계절 지역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시점 곧 간절기가 네 번 있게 마련이다. 가는 계절을 아쉬워 하는 것이 봄과 여름 사이 간절기라면 오는 계절을 반기는 것은 겨울과 봄 사이 간절기일 것이다. 빨리 오기를 고대하고 보내기 아쉬운 것이 봄이라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 봄을 고대하는 마음이 가들할 때 피는 꽃이 바로 매화이다. 생존 시기가 알려지지 않은 시인 청악은 매화 가지를 꺾어 친구에게 보냄으로써 봄을 맞는 기쁨을 나누고자 하였다.​매화를 보내다折取寒梅一枝春 겨울 매화를 꺾으니 가지에 봄이 깃들어 있어
경주국립공원 토함산 일대에서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기 시작했다. 5일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토함산지구 일대에서 봄철 야생화 개화가 시작됐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은 최근 봄철 야생화 모니터링 결과 노루귀와 변산바람꽃 등의 개화가 확인되면서 계절 변화에 따른 생태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최근 실시한 봄철 야생화 모니터링 결과, 토함산 일원에서 노루귀와 변산바람꽃 등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의 개화가 확인됐다. 노루귀는 잎이 말려 올라오는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
남해군이 4월 4~5일 이틀간 충렬사 광장과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연다.올해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을 부제로 진행된다.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꽃 피는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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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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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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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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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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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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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마친 우형찬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메인 슬로건으로 “더 빠른 양천발전, 속도는 우형찬”을 내걸며 양천의 대전환을 약속했다.양천의 대표적인 친명 인사로 꼽히는 우 후보는 출마의 핵심 명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 국정 구현’을 제시했다. 2001년 언론인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 맺은 첫 인연을 정치적 자산으로 강조한 그는, 특유의 거침없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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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당분간 낮과 밤 큰 기온차, 내일까지 너울 유의!
일요일인 3월 15일 오전 7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