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와 활발한 민간 문화 교류를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류 회장은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을 겸직하며 지난 8일 수라채그릴에서 주요 임원진 및 실무이사진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진행된 `제31회 국제 한·중·필 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대회는 필리핀 알라방을 시작으로 중국 우한과 허강 등에서 총 세 차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마산면 녹두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채흔’의 기계수확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이번 평가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해남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재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 16일 파종한 ‘채흔’의 생육 특성을 확인하고, 콤바인을 이용한 시연을 통해 기계수확 효율과 현장 적용성을 평가했다.기존 녹두 품종은 꼬투리가 쉽게 터지고 쓰러짐에 약해 기계수확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는 문제가
영양군은 8월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관내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고추 농사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고추 재배 농가들이 육묘·정식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예년보다 이른 고온으로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기후 위기에 대응할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이에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국회소통관에서 덕적도 프리미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Island192’는 덕적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송이 표고버섯’을 활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로, 인천의 192개 유·무인도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로컬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적도 으름실마을은 행정안전부
신한은행이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에 나선다.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신한은행 신탁라운지에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산기부와 신탁을 활용한 기부 상담 연계, 기부자 재산관리를 위한 금융상담 지원, 신탁을 활용한 기부 실행방안 검토, 기부신탁·유산기부 관련 홍보 등에서 협력한다.홀트아동복지회에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
지난해 6월부터 이미 입법 예고됐고 올해 2월 시행 발표 후 6개월 이상 유예 기간을 거쳤던 본인전송요구 제도가 유예 기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이슈로 부상했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일정 규모 이상 개인정보처리 기관은 정보주체 요구에 따라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대리인에 전송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금까지 허용됐던 스크래핑을 통한 전송이 차단된다는 얘기가 돌면서 핀테크 업계 중심으로 논란이 일었다.대법원이 20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금융기관 등의 법원 서버 무단 스크래핑을 전면 차단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8월 13일 오전 9시 30분 홈플러스 간석점에서 열린 기자회견 및 장보기 행사에 참석해, 인천지역 홈플러스 5개 점포의 재개장을 환영하고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훈기 국회의원, 조택상 지역위원장,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등이 함께해 홈플러스의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소비를 당부했다.이번 기자회견과 장보기 행사는 홈플러스의 영업 지속과 정상화를
KB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과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KB금융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다.올해는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