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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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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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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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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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베라 루빈 공개 ··· 에이전틱 AI 시대 본격화
엔비디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에이전틱 AI의 새로운 지평을 열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하고, 이를 구성하는 신규 칩 7종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개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수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슈퍼컴퓨팅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베라 루빈 플랫폼은 베라 CPU, 루빈 GPU를 필두로 NV링크 6 스위치, 커넥트X-9 슈퍼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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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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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 '본선' 시작…추미애 "개혁" vs 한준호 "친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 본선 후보가 추미애·한준호·김동연 후보 3인으로 압축된 가운데, 추 후보는 국회 법사위원장으로서의 개혁성과를, 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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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원봉사센터, ‘2026 우리동네 탄소 제로 챌린지’ 발대식 개최
  충남 천안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2026 우리동네 탄소 제로 챌린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 자원봉사를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월까지 추진된다. 발대식에는 관내 아파트 봉사단, 대학생 봉사단, 외국인 봉사단 등 11개 단체 소속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함께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의 탄소중립 교육, 실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지원센터, 남생이보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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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관광객 가입.이용 확 늘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제주은행 공항지점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3월18일 기준 월평균 발급 건수는 전년도 390개와 비교해 215% 급증한 1230개로 나타났다.특히 2월 한 달간 적립률을 20%로 상향하자 카드 발급 건수가 1월 647건에서 2월 1592건으로 약 146% 뛰었다.올해 2월 전체 탐나는전 사용액은 도내 가입자 879.3억 원 및 도외 가입자 68.5억 원 등 총 947.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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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 6개월간 50% 감면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관광 소비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외식업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요금 50%를 6개월간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는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실제로 숨통이 트였다고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요금 고지서 부담부터 덜어드리는 것이 민생행정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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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 시설관리 통합 지원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올해도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음달부터 9월까지 이 사업을 진행한다. 위험 수목 관리, 경사로 풀베기 작업,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중심으로 전문업체에 의뢰해 각 학교 현장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운영해 그동안 34개교를 대상으로 325건을 지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은 현장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