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 2월2일 오전 8시쯤 충주시 요도천변길 520 앞 노상에서 타인 소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정상 주행하던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당시 A씨는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였으며, 사고 직후 피해자에 대한 구호조치나 인적사항 제공 등 필요한 절차
충북 충주경찰서는 31일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충주경찰서,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청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문 및 홍보 물품 배부,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홍보 등을 통해 학생들을 범죄 및 사고로부터 예방하고,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충주경찰서는 3월부터 학교 방문, 범죄예방 교육,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등 꾸준한 활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쯤 충주시 쇠실로885 앞 도로에서 발생한 ‘차 대 보행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28일 사고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충주시 상금곡다기능회관에서 대소원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승용차가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해 발생했다. 사고 직후 보행자는 원주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28일 0시30쯤 끝내 사망했다.충주경찰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해당 구간의 교통 환경과 시야 확보 여부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4일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 일제 단속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충북경찰청 암행순찰팀과 교통순찰대 싸이카팀은 합동으로 대규모 일제 단속을 전개했다.합동 단속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주요 사고 요인 행위를 비롯해 △이륜차 법규위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또한 주요 교차로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경찰순찰차와 싸이
충북 충주경찰서는 운행정지 및 직권말소된 불법 명의자동차를 몰고 다닌 태국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불법체류자 신분인 A씨는 지난 2월16일 충주시 산척면 인근 고속도로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운행하던 중 무인교통단속장비에 포착됐다. 당시 해당 차량은 이미 직권말소돼 번호판만 붙어 있을 뿐 서류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이른바 ‘대포차’였다.경찰은 단속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의 이동경로를 정밀 분석하고 잠복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 3월15일 오후 5시쯤 음성군 소재 A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3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노쇼 사기는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의 다양한 직종을 사칭해 특정 물품의 대리 구매를 요청한 뒤 선입금을 받은 후 잠적하는 신종 사기수법이다.이에 충주경찰서는 시민과 상인들이 밀집한 자유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대상으로 범죄 수법과 예방 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범죄 유형의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실효성있는 예방활동을 펼쳤다.충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범
충북 충주경찰서는 충주시 일대 게임장에서 불법 환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112신고와 수집된 첩보 및 증거 등을 바탕으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5일과 30일 단속에 나서 업주 1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330대, 현금 2711만원 상당, 태블릿PC, 장부 등을 압수했다.현행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에는 환전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충주경찰서는 앞으로 업주조사,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및 과세자료 국세청 통보를 통해 적극적인 범
아이 찾으면 1억 지원… KLPGA 최초 제보자·선수·캐디 함께 ‘참여형 캠페인’ 진행갤러리 무료 티켓· 컵홀더· 전광판 통해 실종아동 얼굴과 정보 노출KLPGA·충주경찰서·아동권리보장원·실종아동찾기협회, 참여… 민.관 협력 ‘공공 캠페인’ 확대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1위 기업 덕신EPC가 23일 국내 대표 여자프로골프 투어인 KLPGA 대회 ‘덕신EPC 챔피언십’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 전개를 선언했다.덕신EPC는 23일 킹스테일 골프클럽에서 24일부터 3일동안 열리는 ‘제2회
충북 충주경찰서는 최근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노쇼사기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하는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와 소상공인 피해방지를 위해 직접 상점을 방문해 전화기 주변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홍보 스티커에는 복잡한 설명 대신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의심하GO! 전화끊GO! 신고하GO!’라는 보이스피싱 3단계 대응 요령이 담겨 있다.또한
충북 충주시는 지난 28일 도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도로재난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시청 도로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터널이라는 밀폐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해 실전과 유사한 긴장감속에서 진행됐다.특히 터널 내 차량 이중 추돌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터널 진입 차단 및 2차 사고 예방 △부상자 긴급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등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고립 상황 대응에 역량을 집중했다.시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최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역내 냉동·냉장 창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벌인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내용은 △단열재 종류 및 가연성 여부 확인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설 내 화재 취약요소 점검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교육 및 초기 대응 요령 안내 등이다.이학수 서장은 “냉동·냉장 창고는 단열재 등 가연성 자재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며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치안 파트너 ‘유니캅스’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청주대학교 20명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12명 등 총 32명의 대학생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범죄 취약지역 야간 순찰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교육 보조 강사 및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윤치원 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청원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
충북소방본부는 30일까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도내 소방기관 청렴·감사·감찰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소방정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소방부문 반부패 법령과 청렴의식 향상 방안 교육과 소방정책 평가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회, 소방서별 우수 감사·감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