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6인 경선 체제로 후보를 압축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보수의 심장인 대구가 멈추면 보수 전체가 멈춘다”며 “이번 공천은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살리는 선택이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관위는 대구시장 후보군 가운데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위원장, 김한구 후보를 컷오프하고,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등 6명을 중심으로 경선을 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상황에 대해 "대구 공천이 핫하다는 것부터가 국민의힘에 망조가 들었다는 것이다. 망한 거다"라며고 비판했다.천 의원은 20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를 조장하고 방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는 유영하·윤재옥·주호영·최은석·추경호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5명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총 9명이 신청해 전국 광역단체장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을 포함해 133명이 공천 경쟁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대구시의원과 경북도의원 공천 신청자 184명까지 포함하면 지방선거 공천 경쟁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공천에는 대구시장 9명, 경북도지사 6명 등 총 15명이 신청했다. 대구시장 공천에는 유영하·윤재옥·주호영·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을 비롯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국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 수습에 나섰지만,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과 지도부 간 인식 차가 드러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구시장 경선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가 요청한 ‘공정한 경선’과 ‘폭넓은 참여’가 공관위원장에게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며 “당 대표의 요청과 다른 결론이 나온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전날 공관위는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명을 대상으로 예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현실화됐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중진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전격 컷오프하면서 당내 충돌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역시 함께 공천에서 배제됐다.국민의힘 공관위는 22일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위원장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등 6명을 중심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필요한 것은 정치 경력의 경쟁이 아니라 도시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의 경쟁"이라며 "경제·산업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과 관련해 "저는 선택했다.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며 논란의 정면 돌파를 시사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이날 페이스북에 "공천이 시끄럽다고 한다. 맞다. 왜 시끄럽냐. 기득권이 흔들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대구시장 공천을 놓고 주호영, 추경호, 윤재옥 의원 등 현역 중진들을 컷오프시키겠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한 것으로 보여 파장은 계속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금 들리는 소리는 잡음이 아니라 낡은 정치가 무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앞두고 6선의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정면 충돌했다.지난 8일 마감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 마감 결과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전 원내대표,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9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중진 컷오프를 언급하며 대구시장 물갈이 공천을 예고하자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두 사람 사이에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주호영 부의장은 지난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에 9명, 경북지사 선거에 6명이 공천을 신청하며 당내 경쟁이 본격화했다.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에도 100여명이 몰리면서 지역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8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광역단체장 후보 서류 접수 결과 전국에서 총 38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는 9명, 경북지사 선거에는 6명이 후보 접수를 마쳤다.대구시장 선거에는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 국회의원과 광역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장들은 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TK를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즉각 처리를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TK 행정통합 특별법을 상정·처리하고 본회의에서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는 국회의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윤재옥·김상훈·김석기·김정재·이만희·추경호·강대식·구자근·권영진·이인선·김승수 의원 등 TK 지역 의원들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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