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한 사립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사 채용 과정과 운동부 운영 전반에서 의혹이 제기됐다"며 전북교육청의 철저한 감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해당 학교는 올해 체육 수업 시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체육 시수에 논술 수업을 결합해 정원 내 기간제 교사 자리를 배정받았다"며 "도
향후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 2차 가해가 금지된다. 또 피해자 인정 등 각종 피해 지원을 위한 신청 기한도 오는 2027년 3월15일까지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0일
제주주민자치연대는 29일 성명을 내고 2024년 12월에 진행된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심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며 진상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제주청년센터장의 자격 요건은 공공 또는 민간 기관·단체에서 5년 이상 근무자를 채용해야 하지만, 경제통상진흥원은 4년1개월의 경력자인 A씨를 센터장으로 임용해 부적정한 채용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주민자치연대는 “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명확한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고, 건강보험 자격이 확인되지 않은 경력까지 인정한 점, 근무 형태·근무 시간이 불분명
2024년 12월 당시 큰 논란이 일었던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부적절 채용 논란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자 시민사회단체가 제주도정 및 청년센터 소관기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진실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주민자치연대는 29일 성명을 내고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직무·직급에 대한 명확한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점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로 확인되지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2026년 첫 축제인 상주곶감축제가 지난 23일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3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로 상주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상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으며, 상주목사의 임금님 진상 재현행사로 시작돼 곶감의 역사와 상주의 발전을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날 곶감판매 부스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곶감을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으며. 상주GO
제주주민자치연대는 29일 성명을 통해 "지난 2024년 12월 진행된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채용 심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사실이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확인됐다"고 지적했다.성명은 "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직무·직급에 대한 명확한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고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로 확인되지 않는 경력까지 경력으로 인정됐으며 ▲근무형태·근무시간이 불분명한 이력에 대해 객관적 검증 절차 없이‘적격’판단이 내려진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정치권에서 제기된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정당 차원의 독립적인 전수조사 실시와 공천 제도 전반에 대한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경실련은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공천 비리 논란을 “개인의 일탈로 볼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책임 있는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경실련은 특정 정당을 겨냥해 “책임 공천을 내세워 기존 제도를 유지해왔지만, 그 결과는 고액 공천 거래 의혹과 부적절한 인사 공천 논란으로 이어졌
여야가 연초부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야당 대표가 집권여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제1야당을 내란정당 프레임에 가두며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단식쇼'라고 조롱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늘어놓는 궤변만큼이나 내란정당 국민의힘이 늘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최근 무인기를 제작해 북한에 날려 보낸 혐의로 민간인이 당국의 조사를 받은 사실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불법적 목적으로 무인기를 북침시킨다든지 또는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을 유발하기 위해 무인기를 침투시킨 행위에 대해서는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기도 하지만, 정보수집 활동을 위해 어떻게 민간인이 상상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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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에 시달다가 사망한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 사건과 관련해 교육 당국 직원들이 징계를 받는다.인천시교육청은 전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직원 5명에게 신분상 조치를 하기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징계위는 5명 중 1명에게 중징계를 내렸고, 4명의 경우 경징계나 주의·경고 등 처분을 결정했다.시교육청은 구체적인 징계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공무원 징계는 파면과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과 견책 등 경징계가 있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도 이번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 규명을 위한 비상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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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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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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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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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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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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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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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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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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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