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는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김진규 구청장을 포함한 검단구 간부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7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재정지원 필요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검단구는 구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주요 재정사업을 제시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임시청사 임차료
지역에서 개발을 둘러싼 서로 다른 목소리를 자주 듣는다. “일자리를 만들려면 개발해야 한다”는 절박함도 있고 “삶의 터전과 자연을 지켜 달라”는 호소도 있다. 두 목소리 모두 외면할 수 없다. 지역발전을 위해 개발이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의 삶을 무너뜨리고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환경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도로와 산업단지, 주택과 관광시설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다. 그러나 산림을 무분별하게 깎고 하천의 흐름을 바꾸며 생태계와 생활환경을 훼손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도민에게 돌아온다. 집중호우 때마다 되풀이되는 산사태와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9월 4일 청덕 플리마켓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조례 전부개정 추진에 따른 의견수렴, 향후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 모색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을 다루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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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옥천군의회 의원은 8일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군민에게 남는 성과 중심의 예산 집행'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그동안 군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지만 이제는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을 넘어 이러한 사업이 실제 군민에게 어떤 성과를 남겼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농업소득 증대, 소상공인 매출 향상, 청년 일자리 창출,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 확대 등을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성과로 정의하고, “예산 집행의 척도를 ‘얼마를 썼느냐’에서 ‘군민에게 무엇이 남았느냐’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
청도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노인복지기금’에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지난 14일, 이서면 청년회 역대 회장 15명이 노인복지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을 지키고 지역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보답의 마음을 전하고자, 역대 회장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역대 회장단은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의 온정을 잇는 가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조선대학교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상생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동구는 25일 오후 3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공유·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협업사업 발굴 ▲A
의성군은 13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이번 국회 방문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성군의 이번 건의사업비는 19조 7,500억 원이다. 의성군은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군은 이번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 ▲철도중심의성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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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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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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