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3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국내적 노력을 설명했다.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미국 워싱턴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외교장관회담에서 올해 중 구체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루비오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이에 루비오 장관도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보다 조속히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